[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연계를 지원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관광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는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선발·보육 등 실무를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작돼 참여기업들은 누적 104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49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 선정 기업들은 UAE(아랍에미리트), 중국, 베트남 등 씨엔티테크의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어 및 투자자 매칭, 글로벌 콘퍼런스 참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 올해부터는 미국과 일본을 신규 진출 시장으로 추가해 참여 기업의 글로벌 확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수 참여 기업에는 씨엔티테크가 최대 15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지원사업인 팁스에도 추천할 예정이다.
고석용기자 2026.01.2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망 좋고 마사지도 가능한 시원한 숙소…어디 없을까." 여행 앱 '트리바고'는 검색기능에 AI(인공지능)를 도입, 고객이 입력하는 자연어를 분석한다. 맥락과 취향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맞춤 숙소를 제안한다. 국내 여행 서비스 스타트업 '울룰루'는 사용자의 휴대전화 속 사진을 분석, 취향과 시기별 욕구에 맞는 여행을 제안한다. 모두 AI가 '여행의 개념을 바꾸는 사례다. 이상현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정책총괄(디렉터)는 23일 소피텔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5 관광기업 이음주간'(투어리즘 커넥트 위크)에서 트리바고와 울룰루의 사례를 소개하며 "AX(AI 전환)가 여행 경험을 재창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인 관광기업 이음주간은 관광벤처기업과 관광산업주체, 정부·기관 간 교류·협력·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로 26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
김성휘기자 2025.09.24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플레이레전드, 나이비, 오마이호텔앤코, 북아이피스, 비엘에프 등 5개 관광 분야 스타트업들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로드트립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관광공사, 씨엔티테크가 주최한 행사다.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및 글로벌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투자사 앞에서 IR(기업설명회) 피칭을 진행하고 실시간 질의응답과 피드백 등을 받았다. 또 호찌민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InnoEX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투자자들에게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베트남 투자사, 은행 등 주요 기관과 개별 미팅을 진행하는 '캐피탈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고석용기자 2025.08.24 14:07: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관광기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사 '2025 투어 비즈 브리지'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대·중견기업과 관광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생활인구 증대와 상권 재활성화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기업·중견기업 참여사로는 라인페이(LINE Pay) 대만, KKday, 무인양품 등 글로벌 기업부터 삼진어묵(삼진식품), 모모스커피,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 등 부울경을 대표하는 향토기업까지 30여 개사가 참여했다. 아울러 부산·울산·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발굴·육성 중인 관광스타트업과 국내외 OTA(온라인여행에이전시), 특급호텔 등 다양한 유형의 기업 150여개사에서 참석해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대·중견기업의 협업 제안과 관광 스타트업의 프로젝트가 각각 발표됐고 B2
김성휘기자 2025.04.0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제16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벤처 공모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 분야 창업자를 발굴,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 2011년 시작됐다. 올해는 창업 7년 이하 관광벤처 140개팀을 모집한다. 부문별로는 △예비창업자 대상 '예비관광벤처 부문(30개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대상 '초기관광벤처 부문(70개팀)',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자 대상 '성장관광벤처 부문(40개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관광딥테크 △관광인프라 △관광콘텐츠 △관광체험서비스 등 4가지 모집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예비·초기 부문 창업자는 이날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송지유기자 2025.02.03 11:19: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K방송콘텐츠 수출에 험난한 보릿고개가 예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 전망'에 따르면 방송 콘텐츠 수출 전망의 척도 평가는 7점 만점에 2.9점을 받았다. 조사대상인 9개 콘텐츠 산업 중 가장 낮은 점수다. 스타 출연료 등 높은 제작비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고, 제작비 회수가 어려워 제작 편수가 감소한 걸로 지적된다. 드라마·영화보다 시장 규모는 작지만 저예산으로 제작가능한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진출에 이어 OSMU(원소스멀티유즈) IP(지식재산권) 가치를 확장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내년 '귀족식당' 웹툰과 출판, 여행상품을 준비 중인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빅하우스)다. ━'앙코르와트' 다큐 찍은 PD출신, 다큐의 힘 체감━이선영 빅하우스 대표는 다큐멘터리에 대해 "저예산으로 제작이 가능하고, OTT(온라인동영상서
김건우기자 2024.12.2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하루나 타카하시(33)씨는 매년 최소 2번은 한국을 찾는다.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공부하고, 평소 좋아하던 K드라마 명소를 방문해 라면과 김밥 등을 즐긴다. 그러나 매번 한국을 올 때마다 고민되는 게 짐이다. 여자 혼자 큰 캐리어를 들고, 돌아다니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기념품과 미용 용품으로 가득 부푼 캐리어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 방한 외국인은 1103만1665명이다.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국적은 일본이다. 231만6429명으로 전체 약 21%다. 일본인 관광객의 특징은 여성 개별여행객 중심이라는 점이다. 일본인 관광객 90.9%는 개별여행, 79.4%는 여성이다. 버디파이는 차별화된 짐 배송 서비스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옥재원 버디파이 공동대표는 "인바운드 여행 시장에서 일본 여성 여행
김태현기자 2024.12.18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태국 방콕에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KTSC)를 열고 한국 관광기업의 태국 진출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문체부, 관광공사는 지난 3일 방콕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방콕 KTSC 개소식을 열고 한-태국 관광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방콕은 2022년 싱가포르, 2023년 일본 도쿄에 이어 세 번째 KTSC 입지다. 방콕 KTSC에는 8개 관광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센터는 관광공사가 공모한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의 태국 진출을 지원한다.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은 관광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 민간 창업 육성기관과 함께 단계별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대상이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118개사가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방콕 KTSC 입주 기업에 공유형 사무공간과 현지 네트워크 등을 제공해 여행숙박업계의 디
김성휘기자 2024.12.0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남관광재단은 부산관광공사, 울산관광재단과 함께 11월5일부터 12월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서 '2024 부울경 공동 관광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경남 관광 팝업스토어 '억수로 055'에 이어 부울경 지역 관광 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각 지역에서 선보였던 부산관광공사의 '부산슈퍼', 경남관광재단의 억수로 055, 울산관광재단의 '고래상점' 등 팝업스토러를 '따뜻한 남쪽 바다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세 곳이 한 공간에서 함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하이커그라운드는 한류 콘텐츠와 한국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2022년 개관한 실감체험형 한국관광 홍보관이다. 부울경
김태현기자 2024.11.03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협약을 맺고 앞으로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와 디캠프 지원기업들이 공간인프라를 상호 이용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상호 추천하기로 했다. 또 지원기업의 B2G(대정부거래) 및 B2B(기업간거래) 판로 확보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관광공사는 서울,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입주 공간 제공, 창업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캠프는 서울 선릉과 공덕에 각각 창업지원 공간을 운영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친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직·간접 투자를 통한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스타트업 발굴 등에서 진행한 기존 협
김성휘기자 2024.09.09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