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달대행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부릉'이 1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 들어 부릉이 투자유치로 확보한 자금만 400억원에 달한다. 부릉은 인프라 확장,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배달대행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부릉은 최근 신한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앞서 부릉은 지난 3월에도 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부릉과 같은 분리형 배달 플랫폼의 입지는 배민·쿠팡이츠 등 통합형 플랫폼들이 자체 배달을 강화하고 무료배달 정책을 펼친 이후 급격히 악화됐다. 실제로 부릉의 경쟁사인 바로고는 구조조정, 만나코퍼레이션은 회생절차 돌입 등 크게 휘청이는 중이다. 부릉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배경에는 강력한 B2B 시장점유율이 자리하고 있다.
최태범기자 2025.09.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이 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릉은 지난달 17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 방식의 신주 발행을 결의한 이후 지난 14일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 대상자는 신한투자증권 또는 신한투자증권이 지정하는 제3자다. 부릉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금 안정성을 높이고 배달대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부릉프렌즈', 제휴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확충해 증가하는 시장 내 배달 물량과 기업 고객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R&D(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생산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2023년 hy에 인수된 부릉은 배달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배달 건수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는 등 안
최태범기자 2025.03.1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가 5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한투자증권, 국내 벤처캐피탈(VC) 브릭인베스트,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마리나웨이 캐피탈이 참여했다. YMX는 XR(확장현실) 기반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공장 시공부터 생산, 유지 보수까지 제조 산업 전주기에 걸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을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인 'MX스페이스(MXspace)'와 연동할 경우 해외는 물론 다자간 원격 협업도 가능해진다. 이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YMX는 국내 대기업들과 100여 건에 달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솔루션 적용 산업 분야는 제조, 건설(플랜트) 뿐 아니라 교육, 유통 등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또 국내 플랜트 기업
김태현기자 2023.08.29 21:00:00초기 스타트업 투자·육성을 하는 액셀러레이터(AC)들이 벤처투자 업계의 숙원이던 '펀드 수탁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증권사 2곳과 손을 잡았다. 8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스케일업센터에서 신한투자증권·유안타증권과 투자조합 수탁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앞서 AC협회는 지난달 2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두 증권사를 회원사의 전담 수탁사로 선정했다. 앞으로 두 증권사는 벤처투자조합의 규모와 상관없이 0.3% 이하의 수수료율로 수탁 업무를 맡게 된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내년 6월까지 협회 지정 수탁사로 활동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투자 업계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던 벤처펀드 수탁거부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행 벤처투자촉진법에 따르면 벤처투자조합을 조성하려면 수탁 계약을 맺어야 한다. 펀드의 수탁은 주로 은행과 증권사가 맡는다. 하지만 AC들은 출자자(LP)를 모아도 수탁사를 구하지 못해 벤처펀드 결성에 어려움을 겪는 펀드 수탁
남미래기자 2023.06.08 15:32:05건강관리 슈퍼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넛지헬스케어는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넛지헬스케어가 외부 투자를 받은 것은 법인 설립 후 처음이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신한캐피탈,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넛지헬스케어의 사업 경쟁력과 지속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투자를 리드한 정순옥·정화목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는 "넛지헬스케어는 금전적 보상을 통해 유저의 지속적인 건강 습관을 독려해 자기 효능감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며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글로벌 성장을 증명해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넛지헬스케어는 캐시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고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연령층의 유저를 확보한 슈퍼앱"이라며 "신한투자증권과 전략적 협업을 시작으로 그 범위를 은행·카드·
남미래기자 2023.04.12 10: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