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우리가 가진 기술로 해결해주자는 생각으로 XR(확장현실)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MX스페이스'를 개발했습니다."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3 메타버스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한 YMX의 박태욱 대표는 '어떻게 이런 솔루션을 고민하고 개발하게 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IT(정보기술) 전문가, 엔지니어들이 모여 좋은 솔루션을 개발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장을 만드는 건 어렵고 오래 걸렸다. 특히 메타버스는 아직 기술 성숙도가 낮아 문제가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기업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아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다 보니 여러 고객사를 거치면서 사업도 점점 커지게 됐다"며 "한 업체에 솔루션을 적용해 비용절감 효과를 검증한 후 확산하기까지 3년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은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관련 SW(소프트웨어)를 기존
이정현기자 2023.12.06 16:18: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가 5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한투자증권, 국내 벤처캐피탈(VC) 브릭인베스트,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마리나웨이 캐피탈이 참여했다. YMX는 XR(확장현실) 기반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공장 시공부터 생산, 유지 보수까지 제조 산업 전주기에 걸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을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인 'MX스페이스(MXspace)'와 연동할 경우 해외는 물론 다자간 원격 협업도 가능해진다. 이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YMX는 국내 대기업들과 100여 건에 달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솔루션 적용 산업 분야는 제조, 건설(플랜트) 뿐 아니라 교육, 유통 등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또 국내 플랜트 기업
김태현기자 2023.08.29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