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디캠프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VC협회 회원사들과의 협력을 견고히 다지고,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디캠프 배치(Batch) 등을 통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 전반에 걸쳐 디캠프의 역할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글로벌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디캠프는 그동안 일본 주요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넓혀왔다. 미국 시장에서도 산업 분야별 진출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VC협회 산하 글로벌위원회와 논의하며 한국 스타트업과 VC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아젠다 형성과 실행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디캠프는 VC협회 산하 '4차 산업혁명
남미래기자 2025.08.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지난 9일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재정사(司)와의 간담회를 열고 양자 간 투자유치 확대 및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폴 챈 재정사 사장(재무부 장관 격)이 참석했으며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윈섬 아우 수석대표를 비롯해 재정사 등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해외 사업을 추진 중인 뮤렉스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등 벤처캐피탈(VC) 4개사가 참석해 해외 투자 활동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 양측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민·관 협력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을 제안했다. 이준희 VC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홍콩 항셍지수가 크게 오르는
남미래기자 2025.07.10 16:00:00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벤처투자 분야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민간자격 제도인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을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 시험은 그간 VC협회 회원사 임직원만 응시할 수 있었다. 올해부터는 벤처캐피탈(VC) 업계 재직자 및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모두 응시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를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우수 인재를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은 올바른 투자의사 결정과 벤처투자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실무 중심의 벤처투자 전문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업계 내 유일한 자격제도다. 평가 기준이 되는 핵심 직무 수행 역량은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기업분석 및 투자의사 결정 △투자 이후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성장성·수익성 분석 △적기 회수(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를 위한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전략 수립 등이다.
고석용기자 2025.05.16 13:30:58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국내 벤처펀드 출자기관(LP) 32개사, 운용사(GP) 90개사 담당자들과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2024 벤처캐피탈 LP-GP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9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VC협회장 감사장 시상, 세컨더리 시장 및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특강, 투자자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VC협회장 감사장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등 3개 기관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한국거래소에서 '세컨더리 시장 동향 및 전략 '과 '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주제로 벤처투자 시장의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윤건수 VC협회 회장은 "최근 모험자본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 기회를 찾고 있는 국내 VC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투자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간
고석용기자 2024.06.25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코위'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19년 30대 기업인을 교육문화부 장관에 깜짝 발탁했다. 차량호출 서비스 '고젝'의 나딤 마카림 창업주다. 1984년생인 그는 26세이던 2010년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 고젝을 설립, 인도네시아의 대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키웠다. 나딤 마카림은 CEO(최고경영자) 직을 내려놓고 내각에 합류했다. 그는 2021년 인도네시아 정부조직 개편 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장관으로 재임중이다. 기업공개(IPO)에 성공한 고젝은 전자상거래 기업 토코피디아와 합병, '고투'(GOTO) 그룹으로 동남아 플랫폼 경제를 이끈다. 경제인의 정계진출을 보는 시선은 제각각일 수 있다. 하지만 창의, 도전, 혁신과 같은 스타트업 정신이 경제를 넘어 정치·사회 각 분야를 자극하는 것은 분명하다. 허름한
김성휘기자 2024.03.1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