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의 벤처·스타트업 해외 조인트벤처(JV) 설립 지원사업으로 5년간 49개 스타트업이 해외 JV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GDIN은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이어가 스타트업들의 신규 JV 설립을 돕고, 이미 설립된 JV가 현지 시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DIN은 지난 17일 저녁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원사업 결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JV 설립을 위한 법률, 특허(IP), 회계·세무, 현지 마케팅, 현지 활동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DIN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레티튜 △마리나체인 △헬스온클라우드 △라이노케어코리아 △디코더 등 5개 기업의 해외 JV 설립을 지원했다.
성남(경기)=고석용기자 2025.12.19 10:04: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디지털전환(DX) 기술기업이 해외 현장에서 기술을 직접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신규 지원사업이 벤처·스타트업 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는 올해 처음 추진한 '2025년 AI·디지털전환 혁신기업 해외실증 지원사업'에 △로봇웨어AI △모닛 △큐브세븐틴 △틸다 △코드프레소 △클라썸 △테트라시그넘 △트리플렛 등 총 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대부분 해외 수요기관과의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 농·축산,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제조 등 4대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딥테크(첨단기술) 기업이 해외기관과 협력해 현지에서 기술의 효과를 직접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거나 수출하는 데 그쳤던 기존 해외진출 방식과 달리 현지의 구체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술이 실제로 기여하는지를 입증하는 '글로벌 시장형 실증 모델'을 국내 정책사업에 처음 도입했다는 점에서 산업계 주목을 이끌었다.
류준영기자 2025.12.12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의 의료 인력이 충원되지 않으면 인류는 기초 의료 혜택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시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던진 경고 메시지다. 아프면 근처 병원을 찾아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접근성을 갖춘 한국에선 다소 생소한 얘기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 국가에선 의료 인력이나 인프라가 열악한 편이다. 병원을 가기 위해 반나절 이상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의사를 만나기까지 몇 달을 기다리는 일이 흔하다. 헬스온클라우드는 이 같은 '의료 격차'에 관심을 갖고 '가상 종합대학병원'이라는 모델을 내놨다. 대학병원이 맡고 있는 진료와 의료진 교육 기능을 통째로 디지털·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위에 구현한 개념이다. 이 가상병원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하나는 의사, 간호사를 교육하는 의학대학플랫폼 '메티스(METIS)', 실제 진료, 협진, 국제 의료 연계 등을 수행하는 디지털병원플랫폼 '큐리솔(CURESOL)'이다.
류준영기자 2025.12.04 15:16:36[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에 한국 혁신기업을 위한 상설 거점 '코리안밸리(Korean Valley)'가 문을 열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주관하고, 파라나주 정부와 현지 유관기관이 지원하는 해외 거점이다. 28일 GDIN에 따르면 코리안밸리는 '해외판 판교 테크노밸리'를 표방한 프로젝트다. GDIN이 지난 10여 년 간 한국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으며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만든 민간 주도형 혁신 허브라는 설명이다. 한국 스타트업은 이곳을 통해 브라질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기술을 연구·시험하고, 합작법인(JV)을 세워 중남미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이번 코리안밸리 사업을 주도한 GDI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계된 국내 재단으로, 한국 ICT·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류준영기자 2025.11.28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AI(인공지능) 기술을 인도네시아 중소기업계에 접목한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엄청난 블루오션이 될 것입니다." 메티 쿠스마얀티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차관보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ASTI 리더스포럼'에서 세션 발표를 맡아 이같이 말했다. 메티 차관보는 "인도네시아는 AI 기술에서 초보 단계지만 산업계 적용 수요는 크다"며 "한국 기업들은 AI 기술 시장을 확대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양국의 협업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회원사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이날 포럼에 인도네시아 차관보를 초청해 접점을 만드는 한편 해외 진출 지원 전략에 대해 열띤 논의도 진행했다. 서성호 KISTI 부울경지원장은 "아세안 산·학·연 협력체들
고석용기자,박기영기자,김진현기자 2025.10.16 17:00: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AI 세계 3위 국가'라는 구호를 내걸었는데, 자칫 정치적 수사에 머물 위험성이 있다."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대표이사가 정부의 100조원 규모 '소버린 AI' 전략을 두고 신중론을 제기했다. 김종갑 대표는 "우리의 기술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면서 "미국과 중국이 전 세계 AI 시장의 80%를 장악한 상황에서 3위를 자처하는 것은 의미 없는 난립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현재 국내 AI 서비스의 실체를 언급하며 문제의식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산 챗봇이나 에이전트라고 해도 결국은 오픈AI, 구글 등 외국산 초거대언어모델(LLM)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라며 "실제로는 그들의 API 응답을 받아서 국내 기업이 UI(사용자 환경)만 입히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진단은 '기술 주권
류준영기자 2025.08.0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5)' 특별세션에서 각각 '글로벌 비즈니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준비도 인증'과 '식품산업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 ESG 준비도 인증'은 기술혁신형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진단 서비스다. 글로벌 진출 역량과 성장 가능성, ESG 경영체계의 준비 수준을 수치화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 인증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드니스'와 'ESG 리드니스' 두 축으로 구성된다. 기술 혁신성, 글로벌 사업 성장성 등을 평가하고, GRI·SASB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바탕으로 정량 분석을 실시한다.
류준영기자 2025.04.17 15:39:25디지털전환(DX) 기술 기반으로 탄소감축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온 민간기구 SDX(Sustainable Development Digital Transformation)재단이 14일 김종갑(사진)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대표이사를 '리월드포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DX재단은 15일 GDIN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탄소중립포럼인 리월드포럼 개최 관련 MOU(업무협약)도 체결한다. 김종갑 대표는 지난 10년간 3000여 개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120개 이상의 해외법인 설립과 5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달성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성과를 거뒀다. SDX재단 관계자는 "김종갑 대표의 기업 육성 경험이 SDX재단의 글로벌 기후기술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 달성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리월드포럼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들의 국제 협력을 지원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기후테크
류준영기자 2024.10.14 19:00:00"다음 라운드에도 이 테마가 살아 있을까?", "이 아이템으로 시총 3000억원 이상 갈 수 있나?", "이 산업 사례들에서 성공적인 회수가 있었나?", "대기업들이 이 기술을 매력적으로 생각할까?"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3동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대회의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GDIN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진출패스트트랙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벤처캐피탈(VC)의 투자의사 결정'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남훈곤 상무는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미팅에서 실례가 돼 물어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심사역이 속으로 계속 생각하는 잠재적 질문 9가지'를 나열하며 "이중 중요한 4가지만 고르라면 이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남훈곤 상무는 "심사역은 결국 "죄송합니다"를 말하는 비즈니스로, 심사역이 100명이면 투자 못할 이유는 다 비슷한 데 투자를 해야 할 이유는 제각각"이라며 "심사역에게
판교(경기)=류준영기자 2024.09.29 15:00:00"크리스토퍼 놀란, 초코파이, 스타워즈처럼 하면 흥행한다." 한의사이면서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회장이기도 한 이승일 펜타플로 대표는 "시선을 뺏는 스피치가 되려면 장황하게 늘어놓는 강의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에서 투자자를 홀릴 IR피칭(투자유치발표)에 대한 전략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전문지원기관인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옛 본투글로벌센터)가 마련했다. 이 대표는 명함이 두 개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밟으며 '명의 허준' 꿈을 이뤘고, 대학 시절 발표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의사 자격증을 따기 1년 전인 2000년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 펜타플로를 설립했다.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치 프레젠테이션
류준영기자 2024.07.0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