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의 벤처·스타트업 해외 조인트벤처(JV) 설립 지원사업으로 5년간 49개 스타트업이 해외 JV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GDIN은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이어가 스타트업들의 신규 JV 설립을 돕고, 이미 설립된 JV가 현지 시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DIN은 지난 17일 저녁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원사업 결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JV 설립을 위한 법률, 특허(IP), 회계·세무, 현지 마케팅, 현지 활동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DIN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레티튜 △마리나체인 △헬스온클라우드 △라이노케어코리아 △디코더 등 5개 기업의 해외 JV 설립을 지원했다.
성남(경기)=고석용기자 2025.12.19 10:04: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의 의료 인력이 충원되지 않으면 인류는 기초 의료 혜택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시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던진 경고 메시지다. 아프면 근처 병원을 찾아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접근성을 갖춘 한국에선 다소 생소한 얘기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 국가에선 의료 인력이나 인프라가 열악한 편이다. 병원을 가기 위해 반나절 이상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의사를 만나기까지 몇 달을 기다리는 일이 흔하다. 헬스온클라우드는 이 같은 '의료 격차'에 관심을 갖고 '가상 종합대학병원'이라는 모델을 내놨다. 대학병원이 맡고 있는 진료와 의료진 교육 기능을 통째로 디지털·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위에 구현한 개념이다. 이 가상병원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하나는 의사, 간호사를 교육하는 의학대학플랫폼 '메티스(METIS)', 실제 진료, 협진, 국제 의료 연계 등을 수행하는 디지털병원플랫폼 '큐리솔(CURESOL)'이다.
류준영기자 2025.12.04 15:16: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스타트업 마리나체인은 해운·물류산업의 탄소배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EU(유럽연합)·IMO(국제해사기구) 기준에 맞춰 탄소 회계를 수행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덴마크 클린테크 기업 그린마린과 손잡고 연내 싱가포르에 JV를 설립할 계획이다. 바이오연료 중개·탄소규제 컨설팅·데이터 플랫폼을 통합한 탈탄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다. 마리나체인은 AI 기술과 플랫폼 개발을, 그린마린은 유통 인프라·현지 영업·해운사 네트워크 확보를 맡아 '해운 탈탄소 허브'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더코더는 사물이 눈에 보이지 않게 정보를 저장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DOT(Data on Things) 코드 기술을 활용해 정품 인증과 위조 방지, 공급망 추적 등을 수행하는 보안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연내 대만 제조기업 민즈(MINZ)와 JV를 설립,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류준영기자 2025.12.03 0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