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딥테크 스타트업, 합작법인으로 전 세계 노려라"
[2024 키플랫폼]딥테크 세션 기조강연_김종갑 글로벌 디지털 혁신 네트워크(GDIN) 대표이사한국의 딥테크 벤처·스타트업이 더 이상 기존의 수출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꾀해선 안 된다는 분석 나왔다. 디지털 기술 고도화로 해외 수출·진출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현지 스타트업과의 JV(합작법인)를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는 취지다.김종갑 글로벌 디지털 혁신 네트워크(GDIN)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에서 &q...
이세연기자
2024.04.26 17: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