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가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에 전북특별자치도를 추가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은 이를 바탕으로 100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모펀드를 결성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추가 선정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600억원 편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른 모태펀드 출자규모는 600억원이다. 당초 전북은 경남, 제주, 충북 등과 함께 후순위 조성 지역으로 분류됐으나 추경 확정으로 별도의 추가 공모 절차 없이 최종 지정됐다. 전북은 지방행정 자금 170억원과 금융권 200억원, 대학 10억원, 선배기업 16억원 등을 합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운용사 선정하고 조합 결성을 마무리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전북의 전략산업인 피지컬 AI(인공지능),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분야 등 딥테크 기업을 집중 발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현 기자 2026.04.15 15:41:1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가 지난 14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기업가치 3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직접투자 대상으로 의결되는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3조4000억원을 달성한 성과를 기념하고 초기 모험자본으로서 모태펀드의 정책적 역할과 투자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리벨리온은 창업 초기부터 모태펀드 자펀드를 통한 단계별 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시드 단계부터 모태 자펀드가 약 723억원을 투자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글로벌 팁스 1호 기업으로 선정돼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민간투자 및 정책금융이 연계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반도체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를 비롯해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와 함께 서울대기술지주, 카카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등 초기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강원·부산·충남·경북 등 4곳에 결성된 지역 모펀드 4개가 1차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8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2000억원 이상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자에는 AUM(운용자산규모) 5000억원이 넘는 준대형 VC(벤처캐피탈)들도 참여하면서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강원, 부산, 충남, 경북 등 2025년 결성된 4개 지역 모펀드의 1차 자펀드 운용사 16곳 선정을 마쳤다. 지역 모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금융기관·기업 등이 중심이 돼 조성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VC들이 만드는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한다. 4개 지역 모펀드들이 출자하기로 한 금액은 1956억원이다.
고석용 기자 2026.04.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9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모태펀드의 인내자본으로서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운용돼온 모태펀드 스케일업 펀드들의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차세대 유니콘 발굴·육성을 위해 모태펀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국벤처투자는 '차세대 유니콘 펀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설된 '차세대 유니콘 펀드'는 민간 VC 등이 AI(인공지능)·딥테크 분야 기업에 200억원 이상을 선투자한 후 추천하면 모태펀드가 200억원의 매칭투자, 기술보증기금이 기업당 200억원의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어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가 스케일업 펀드를 통한 투자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2022년부터 모태펀드가 출자한 스케일업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09 10:39: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하는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LP성장펀드'에 출자한다. 한국벤처투자와 캠코는 31일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의 구체적인 출자 규모 등은 미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캠코의 출자를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구조개선 등 기업의 생애주기별 지원 목적의 벤처펀드(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LP성장펀드는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모태펀드다. 한국벤처투자는 올해부터 정부 재정이 아닌 민간 자금을 중심으로 하고, 모태펀드는 매칭출자하는 'LP성장펀드'를 약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모태펀드는 이 펀드에 민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도록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련기사☞[단독]벤처투자 새 물길 튼다. 5000억 민관합동 모태펀드 조성) 양측은 출자 외에도 △재도전 및 재기 지원 등 정책금융지원 필요 기업에 대한 상호 연계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노하우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3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포럼'을 열고 투자유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독소조항 등 불공정 관행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해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들어 벤처투자업계에는 창업자 연대책임 문제가 불거지면서 투자유치 계약제도와 관련한 문제제기들이 이어져 왔다. 이에 스타트업 측 15명, 벤처투자자 측 21명, 법률·회계 등 전문가 5인으로 전문가 포럼을 발족하고, 매 분기 회의를 열어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한단 계획이다. 이번 1차 포럼에서는 VC-스타트업 간 분쟁 사례 및 투자계약서 개선'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투자계약서 내 불합리한 조항(잠재적 독소조항) △VC와 스타트업 간 투자 계약 분쟁 사례(사전동의권 등) △표준 투자계약서 및 표준 투자계약해설서 개선 방안 등이 세부 의제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예산 외에 연기금이나 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자금을 출자받아 5000억원 이상의 민관 합동 모태펀드를 조성한다.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모태펀드가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처투자 시장 내 민간 참여를 확대해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정책자금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민간자금 비중을 75% 이상으로 설정한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엘피(LP)성장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에서 3300억원 이상을 출자받고, 정부가 1700억원을 출자해 총 5000억원 이상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모태펀드와 동일하게 한국벤처투자(KVIC)가 운용을 맡는다. 모태펀드는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민간 벤처캐피탈(VC)들이 만든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LP성장펀드 역시 자펀드에 출자하는 구조이며,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24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한국벤처투자를 찾아 꾸준히 한국 영화산업에 투자해온 모태펀드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한국벤처투자는 17일 서울 서초동 한국벤처투자빌딩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돼 있던 한국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한국영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서 정책금융과 민간투자가 함께 만든 성과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았다. 영화계에서는 최근 '왕사남'을 두고 "얼어붙어 있던 한국 영화계에 실낱같은 희망이자 의미 있는 회복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모태펀드 지원을 받은 영화의 대표적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왕사남'은 개봉 초반에 예상보다 더딘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 흐름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최우영 기자 2026.03.18 14:49:3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투자업계가 지역 스타트업 발굴·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부터 모태펀드 출자사업 일반 계정에서 펀드 약정총액의 20%를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에 의무 투자하는 규정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수도권 지역에서 꾸준히 벤처생태계를 일궈온 지역 특화 벤처캐피탈(VC)들이 빛을 발할 무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17일 벤처투자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광역시를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를 펼친 하우스는 인라이트벤처스로 나타났다.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구 활동 중인 인라이트벤처스의 현재 운용자산(AUM)은 약 5000억원 규모다. 지난해 지역 기업 24개사를 발굴해 총 319억원의 자금을 투자하며 기업 수 기준 1위, 투자금액 기준 신한벤처투자(369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경남 경산), 이피캠텍(전북 군산) 등 딥테크 및 소재·부품·장비 유망기업을 잇달아 발굴했으며 지난해 말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는 등 지역 핵심 출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09:00:00한국벤처투자가 올해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22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신입 심사역 11명(모태펀드 운용, 해외 VC 글로벌펀드 운용, 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일반직 경력 심사역 1명(전산) △일반 경력 전문계약직 4명(법률, 조사연구, 회계) △임기제 경력 전문계약직 4명(대외협력, AI, 국제협력)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2명이다. 특히 전문계약직 채용에서는 조직 기능 고도화와 AI·글로벌 협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회계, AI, 국제협력 분야 인력을 신규로 채용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사회형평적 인력 활용을 위해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또 일반직 신입 심사역과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모집 부문에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우대 가점을 신설했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 채용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최우영 기자 2026.03.1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