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매출이 15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이다. 영업이익은 약 60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파트너십·위탁운영)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을 증명했다"며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맞물리면서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고,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면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위탁 운영과 사옥 구축 등 에셋라이트 사업, 디자인·IT·빌딩 운영 등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의 실적이 눈에 띄었다.
최태범 기자 2026.04.16 12: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정부의 창업 활성화 기조에 맞춰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는 공간 확보와 고정비 문제를 덜고,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민간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도 담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직원 수 10인 이하, 전년도 매출 1억원 미만, 누적 투자 유치액 1억원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인실, 전체 100석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3개월간 무상 입주가 가능한 '베이스캠프' 단계가 제공된다. 이후 성과 보고와 심사를 거쳐 최소한의 운영 관리비만 부담하는 '패스트파이브 창업 스텝업 프로그램'으로 연계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01 16: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에셋라이트'(Asset-light)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셋 라이트 모델은 건물을 직접 보유하거나 대규모 선투자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주 자산을 파트너십 기반으로 대신 운영해 입주율과 수익성을 높이는 운영사(Operator) 모델이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호텔 산업에서 건물주가 자산을 보유하고 호텔 운영사는 객실 판매와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듯 패스트파이브도 건물주와 협업해 입주사 유치와 운영,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고 성과를 기반으로 수익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에셋라이트 운영 모델을 다각화하며 확장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위탁운영 방식인 '매니지드 바이 패스트파이브' 13개 지점, 수익분배형 1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 패스트파이브'는 20개 이상 지점으로 확대됐다.
최태범 기자 2026.01.30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서울 강남권에 신사콜렉티브점을 신규 설립하며 전체 공유오피스가 누적 60호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강남역 7번째 지점, 서초3호점, 학동2호점, 당산점, 홍대아트살롱점, 마곡나루점과 이번 지점까지 포함해 올해에만 총 5695평 규모의 공유오피스 공간을 마련했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올해는 지점 확장 방식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며 "신규 지점의 절반 이상이 위탁운영 방식으로 개설돼 건물 소유가 아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지점을 확대하는 에셋라이트(자산 경량화) 모델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원하는 건물주 수요와 맞물려 확장 속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지역별 업무 환경과 기업 수요에 따라 지점별 공간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60호점 개설은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주요 권역에서 지속적인 지점 확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역별 수요에 맞춘 오피스 전략을 강화하고 효율적 업무 공간을 원하는 기업과 건물주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5.12.2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올해 상반기 고객들의 오피스 재계약이 94%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높은 재계약률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과 장기적 신뢰를 입증했다"며 "입주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넘어 사무실 관리와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시하면서 재계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입주 문의 수가 1만9000여건을 기록하며 신규 수요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한 기업의 수는 지난달 기준 누적 2만8000여곳이다.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멤버 수는 3만4000여명을 넘어섰다. 장기 입주사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는 2019년 첫 입주 후 6년 이상 패스트파이브를 거점 오피스로 사용해 왔다.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규모와 입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었던 점,
최태범 기자 2025.10.14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신사업인 IT 컨설팅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와 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하이픈디자인'을 통해 올해 상반기 1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파이브클라우드의 상반기 매출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하이픈디자인 관련 매출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했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자체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와 공간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인테리어 솔루션이 시장 수요와 부합하며 성장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두 서비스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파이브클라우드·하이픈디자인 통합한 서비스인 '인테리어코드'는 사무실 이전 및 신규 오피스 오픈 시 공간 인테리어와 IT 인프라 도입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지난해 출시 후 빠른
최태범 기자 2025.08.05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진입이 기대되는 스타트업 이른바 ‘수니콘’ 가운데 AI(인공지능)를 적극 도입해 흑자전환을 이룬 기업들이 주목된다. 6일 스타트업 업계를 종합하면 디토닉, 자비스앤빌런즈, 클래스101, 패스트파이브 등이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면서 지난해 실적이 전년(2023년) 대비 반등하는 제이(J) 커브를 그렸다. 수니콘은 곧(soon) 유니콘이 된다는 뜻으로, 국내에선 예비 유니콘으로 통한다. 이미 덩치가 커진 유니콘과 달리 '수니콘'들은 뾰족한 경쟁력을 가다듬지 않으면 자칫 추가투자를 못 받으면서 위기에 빠질 리스크가 크다. 'AI 수니콘'의 흑자전환이 주목받는 이유다. ━유니콘 꿈꾸는 수니콘, J커브 비결은 AI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한 AI 빅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은 지난해 매출액 315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173억원에서 82% 늘렸다.
김성휘 기자 2025.06.06 07:45:47[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클라우드 구축·관리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의 지난해 연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이브클라우드는 자체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SMB)을 위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업무 생산성 도구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다양한 기술 스택을 조합해 고객에게 맞춤형 IT 환경을 구축한다. SaaS 계정관리, 보안, 서버 운영, 비용 모니터링 등 모든 기능은 단일 아키텍처 내에서 구현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별도의 인프라 인력 없이도 안정적이고 보안성 높은 IT 환경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누적 고객사는 2600개를 돌파했다. 기술력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 최단기간으로 'AWS(아마존웹서비스) 어드밴스드 티어 파트너' 자격을 취득했으며, 'AWS 한국파트너리그(KPP
최태범 기자 2025.05.14 2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연간 기준 첫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4억원,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이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흑자 전환은 도심 주요 지역에서의 신규 지점 오픈과 안정적인 공실률 관리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멤버십 라운지 서비스 '파이브스팟'과 클라우드, 인테리어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파이브스팟은 전년 대비 65%, 인테리어 부문은 75%의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해 기준 전국에 56개 공유오피스 지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IHG)과 매리엇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호텔 체인의 운영 방식처럼 관리 기반의
최태범 기자 2025.04.15 2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올해 상반기에만 5개 지점을 오픈하면서 56호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연내 10개 호점 이상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 이번 신규 지점 중 4곳은 연면적 500평 이상이자 10층 내외의 대형 공간에 마련됐으며, 건물 전체를 패스트파이브가 운영한다. 패스트파이브의 공실 해결 능력과 빌딩 가치 상승에 대한 건물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란 설명이다. 특히 52번째 선릉센트럴점과 55번째 삼성5호점은 이미 17곳의 지점이 위치한 강남 테헤란로에 둥지를 텄다. 강남권역에 대한 IT·금융 기업들의 오피스 공간 수요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입지를 정했다. 54호점인 을지로2호점은 을지로입구역과 을지로3가역 인근 대신파이낸스센터에 위치했다. 56호점인 압구정점은 인근에 대형 공유오피스가 부재한 상황에서 엔터테인먼트, 패션, 병원 업종에서의 입주 문의가 많아 개발
최태범 기자 2025.03.05 18: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