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립비토즈는 2월 27일부터 3월 31일 사이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9개국) 호텔에 투숙 예정이었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여행 계획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기간 중동 지역을 예약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 중이며, 트립비토즈 측에서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 회사 측은 "여행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라며 "고객이 걱정 없이 여행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환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트립비토즈가 대규모 환불 정책을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세 차례에 걸쳐 대규모 선제 환불을 진행하며 업계에서 고객 중심 대응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3.10 14:08:3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인기에 힘입어 캐나다 알버타주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극중 주연 배우들이 빚어낸 로맨틱한 서사와 이색적인 풍광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며 실제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여행사(OTA) 트립비토즈는 캐나다관광청과 지난 1월 26일부터 알버타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 결과 숙박 예약이 평시 대비 약 2배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영상 콘텐츠가 실제 여행 수요를 견인하는 '로케이션 투어'의 영향력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배경지가 곧 기폭제… '오로라'부터 '루히드 하우스'까지 화제━예약 호조의 배경에는 드라마에 담긴 알버타의 이색적인 풍광이 주효했다. 특히 주연 배우인 김선호(주호진 역)과 고윤정(차무희 역)이 함께 오로라를 관측한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 장면이 크게 화제가 됐다. 배우들은 지난 1월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현지에서 오로라를 직접 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건우 기자 2026.02.1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립비토즈가 캐나다관광청과 협력해 캐나다 알버타주 지역을 테마로 한 대규모 여행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 시점에 맞춰 알버타주 지역을 주요 여행지로 조명하고, 콘텐츠 소비를 넘어 실제 여행 계획과 숙소 예약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일반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알버타주 관련 여행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6일 공개된 뒤 3일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캐나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캐나다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통한 공감에서 실제 여행 예약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만들고자 한다"며 "트립비토즈와의 협업을 통해 드라마 촬영지 캐나다 알버타주의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건우 기자 2026.01.26 19: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립비토즈는 정지하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2025 K-관광협력단 제3차 정기회의'에 연사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K관광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항공, 숙박, 쇼핑, 플랫폼, 체험 등 관광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15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전문가 강연 세션을 맡은 정 대표는 "대한민국 관광 산업이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의 협력 플랫폼 위에 민간의 창의적인 실행력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항공, 숙박, 콘텐츠 등 파편화된 관광 업종이 하나의 유기적인 생태계로 연결되려면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 플랫폼의 기술력 및 운영 역량이 동시에 작용해야 한다"며 "콘텐츠와 데이터 기반의 협업 모델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건우 기자 2025.12.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립비토즈가 19일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글로벌 관심 증가에 맞춰 'K메티칼' 전용 탭을 추가하는 글로벌 서비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해외 사용자가 한국 의료 서비스를 보다 쉽게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재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의료관광 확대가 국가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트립비토즈는 여행과 의료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다국어 지원과 함께 한국 병원 및 클리닉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해외 사용자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시술 안내, 병원 서비스 소개, 시술 가이드 등 의료관광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히 미용·피부·건강검진 등 해외에서 수요가 높은 분야를 포함해 방문 목적별 탐색이 가능해졌다. 또한 다국어 결제수단 확대는 방한 관광객에게 직접적인 편의를
박기영 기자 2025.11.1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랑햄 호스피탈리티 그룹(Langham Hospitality Group)과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여행자 대상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아직 한국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랑햄의 가치를 소개하고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고급 숙박 경험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865년 영국 런던에서 첫 호텔을 개관한 랑햄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다. 현재 '랑햄'(Langham), '코르디스'(Cordis), '이튼'(Eaton) 등 세 개의 브랜드를 통해 런던, 뉴욕, 상하이, 시드니,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립비토즈는 앱의 메인 영상 피드 등을 활용해 랑햄 호텔의 공간과 서비스를
박기영 기자 2025.10.2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립비토즈가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IT 전시회 '자이텍스 글로벌 2025'(GITEX Global 2025) 현장에서 지능형 여행 기술 플랫폼 기업 iO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텔 재고 연동, 결제 자동화, 리워드 시스템 등 OTA(온라인 여행사) 핵심 기술 전반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 협력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시장 진출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트립비토즈는 인도네시아와 UAE 시장에 이어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외국인 사용자 확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iOL은 전 세계 호텔과 여행 바이어 간 연결을 간소화하는 'iOL X', 다국적 결제 환경을 자동화하는 핀테크 솔루션 'iOL 페이', 여행자 대상 리워드 상품 제공 플랫폼 'iOL 이스케이프', 호텔 자
박기영 기자 2025.10.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정지하 대표가 지난 7~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여행 테크 컨퍼런스 'WiT 싱가포르 2025'에 패널로 참가해 차세대 여행 플랫폼 모델과 아시아 여행 산업의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정 대표는 컨퍼런스의 '차세대를 위한 온라인여행사(OTA) 모델의 재정의'(Redefining OTA Models for The Next Generation) 세션에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케이 시바타 트래블재팬(TRAVEL.jp) 대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여행 산업의 다음 20년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정 대표는 "트립비토즈는 여행을 중심으로한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세 요소로 구성돼 있다"며 "이들은 각각의 기둥으로 분리돼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고 설
남미래 기자 2025.10.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Tripbtoz)가 콘텐츠 제작자, 일반 이용자, 호텔 파트너를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참여 중심의 수익화 모델을 확장하고, 커뮤니티 기능 및 호텔 특화 상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새롭게 도입된 콘텐츠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이용자가 플랫폼 내 '트립톡'이나 여행 영상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 콘텐츠를 통해 실제 숙박 예약이 발생하면 해당 제작자에게 리워드가 지급된다. 사용자들은 새 수익 대시보드에서 예상 수익과 누적 리워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여행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호텔 앰버서더 기능을 통해 셀럽 전용 객실이 운영된다. 이는 호텔에게 차별화된 상품 기획 기회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제공하고, 이용자
김건우 기자 2025.09.26 15:01: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생존 전략'으로 규정하며, 정부와 민간, 학계가 '전략적 원팀'을 이뤄 디지털 영토 확장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17일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에서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며 "삼성·현대·LG 같은 1세대 기업들이 그랬듯, 우리도 '해봤어?'라는 실행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지난 15년간 국내 디지털 기업들의 해외 확장 성과가 제한적이었던 이유에 대해 "미국과 중국은 플랫폼을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정부·민간·학계가 합심해 디지털 영토를 확장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행히 창의 민족의 힘으로 국민들이 각개전투를 벌이며 오늘의 K-웨이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정부·학계
김건우 기자 2025.09.1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