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금·결제 스타트업 센트비가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의 아시아 법률 총괄 출신 슐린 테이(Shulin Tay)를 최고법률책임자(CCO)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센트비는 테이 CCO와 함께 핀테크 업종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맞춰 선제적으로 법규 준수 환경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테이 CCO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조지 워싱턴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뉴욕의 제이피모간체이스에서 글로벌 준법업무, 도이치 은행 법무 팀 부사장, 마스터카드 싱가포르 준법 총괄 등을 역임했다. 또 영국 내 송금·결제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의 아시아 본부에서 법률 총괄로 라이선스와 법규 관련 업무를 해왔다. 테이 CCO는 센트비 내에서 법무 그룹을 총괄하며 해외 송금·결제 라이선스 취득과 국가별 법규 준수와 관련해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트비는 테이 CCO를 통해 글로벌 리딩 수준의 법규준수 환경을 구축하고 해외 자금흐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전반적인 내부 정책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고석용기자 2022.09.13 13:42:06해외송금 전문 스타트업 센트비가 파키스탄의 파이잘(Faysal) 은행과 파키스탄 송금·실시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트비는 한국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전 세계 50개 국가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센트비 측은 한국 체류 파키스탄인이 약 1만명으로 본국 송금 수요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미 5000여명 이상의 국내 체류 파키스탄인이 센트비에 가입했다. 파트너십을 맺은 파이잘은행은 파키스탄의 최대규모 은행으로 207개 도시에 576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500여개 지사에서 이슬람 율법에 따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트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파키스탄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고 파키스탄 현지 수취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파이잘은행이 보유한 수취 채널을 활용해 한국에서 파키스탄으로 송금 후 현지 수취까지 평균 5분이 소요될 정도로 빠른 속도와 안전한 서비스를
고석용기자 2022.09.13 13:41:04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스타트업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TV광고 등 대형 마케팅이 힘든 스타트업은 입소문(바이럴 마케팅)이 효과적인 만큼 '용돈·효도·무료' 등의 타이틀을 내걸고 이용자 확보에 힘을 쏟는 중이다.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디셈버)은 핀트카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최대 100%를 핀트머니로 돌려주는 '핀트 추석 용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해당 기간 동안 '핀트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카드 결제 시마다 최소 5%부터 최대 100%에 해당하는 결제 금액을 핀트머니로 즉시 지급한다. 핀트카드는 BC카드와 제휴해 지난 7월 선보인 선불형 체크카드다. 발급 비용과 연회비가 없으며, 오픈뱅킹에 연동해 계좌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계좌 변경·이용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이나 적립한도 제약 없이 결제 금액의 최대 0.7%를 적립할
최태범기자 2022.09.13 13:41:32외환전문 네오뱅크(오프라인 지점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센트비가 글로벌 지불 결제 데이터 보안 인증인 'PCI-DSS(지불 카드 보안 표준)'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PCI-DSS는 신용카드 회원과 거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신용업계 보안 관련 국제표준이다. 카드 소유자 정보 저장부터 처리, 전송에 해당하는 필수 보안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글로벌 카드사 마스터카드,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도 이를 따른다. 센트비는 회원가입부터 송금까지 전 과정에 더욱 강화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PCI-DSS 평가를 받았다. 최상위 등급인 레벨 1을 취득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성을 입증했다. PCI-DSS는 총 12개 영역에서 400개 이상의 세부 요건을 평가하며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을 갖춰야 인증이 주어진다. 획득 조건이 까다로워 국내 신용카드사나 카드가맹점 등에서도 PCI-DSS 인증을 획득한 곳이 많지 않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최태범기자 2022.09.13 13:40:34외환전문 네오뱅크 센트비가 K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T멤버십 외국인 고객에게 월 2회 25%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쿠폰, VVIP 고객에게는 월 1회 100% 수수료 전액 무료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 사용 시 KT멤버십 포인트가 각각 1000점, 5000점씩 차감된다. KT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받은 뒤 센트비 앱에 가입해 쿠폰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유효기간은 센트비 앱에 쿠폰을 등록한 날로부터 30일까지다. 해당 제휴 혜택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센트비는 KT '친구사이 무선결합' 상품 출시에 맞춰 외국인 고객 중 결합상품 가입자에게는 전원 쿠폰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가입 시점과 무관하게 2만원 상당의 센트비 송금 캐시를 지급한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해외송금 업계 최초로 KT와 단독 파트너십을 맺고 외국인 고객에게 통신혜택과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것
최태범기자 2022.09.13 13:40:10외환전문 네오뱅크 센트비가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해외송금 앱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네오뱅크는 오프라인 지점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일컫는다. 센트비는 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서 전 세계 50개국으로 24시간 실시간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과 인도네시아·싱가포르 간 해외 송금이 가능한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웹페이지를 통해 제공해왔으나 이번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앱 출시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소재 고객이 센트비 앱을 이용하면 한국 원화, 인도네시아 루피아, 싱가포르 달러 중 원하는 통화로 현지 은행 대비 최대 90% 저렴하게 송금 가능하다. 한국으로의 송금은 최소 5분, 평균 1시간 이내 빠르게 진행된다. 또 가입·송금 과정 중 복잡한 절차나 서류 제출을 생략해 고령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 본인 명의 계좌가 있는 경우 명
최태범기자 2022.09.13 13:39:43외환 전문 네오뱅크 센트비가 고객감사 캠페인으로 ‘센트비 VIP 프로그램’과 ‘안심 보상제’를 확대해 시행하는 ‘센트비 포 유’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네오뱅크는 오프라인 지점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일컫는다. 센트비는 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서 전 세계 50개 국가로 24시간 실시간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트비 VIP 프로그램은 누적 송금액 규모에 따라 3단계로 등급을 나눠 수수료 25% 할인부터 전액 무료까지 등급별 혜택을 제공한다. 송금 횟수와 무관하게 무제한으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심 보상제는 수취국과의 시차나 공휴일 등의 이유로 송금이 지연되는 경우 고객이 기다린 시간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심각한 송금 지연 발생 시에만 일괄적인 보상을 지급했던 다른 서비스와 달리 송금 지연 시간별로 보상 금액을 세분화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국내 최초의 외환 전문 네오뱅크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
최태범기자 2022.09.13 13:39:21외환 전문 네오뱅크 센트비가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니움(Nium)과 외환 결제·송금 서비스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네오뱅크는 오프라인 지점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일컫는다. 센트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외환 결제·송금 과정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센트비 관계자는 “한국의 결제 시장은 빠르게 디지털화돼 현금을 쓰지 않는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해외 기업은 한국으로 결제·송금할 때 여전히 절차가 복잡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움 고객들은 센트비의 API를 통해 각국에서 현지 통화로 송금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비용 지불 없이 한국에서 수취 가능하다. 각국 통화로 한국에 송금한 뒤 국내 주요 은행에서 원화로 받아볼 때까지 모든 송금 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니움의 글로벌 프로덕트 헤드 라나디탸 빨릿은 “이번 협업으로 니움의 고객들이 한국향 송금에서 겪는 복잡한 문제를 극복할 수
최태범기자 2022.09.13 13: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