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 英핀테크 레볼루트 출신 금융·법률 전문가 CCO로 영입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09.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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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슐린 테이 CCO /사진제공=센트비
슐린 테이 CCO /사진제공=센트비
해외 송금·결제 스타트업 센트비가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의 아시아 법률 총괄 출신 슐린 테이(Shulin Tay)를 최고법률책임자(CCO)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센트비는 테이 CCO와 함께 핀테크 업종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맞춰 선제적으로 법규 준수 환경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테이 CCO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조지 워싱턴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뉴욕의 제이피모간체이스에서 글로벌 준법업무, 도이치 은행 법무 팀 부사장, 마스터카드 싱가포르 준법 총괄 등을 역임했다. 또 영국 내 송금·결제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의 아시아 본부에서 법률 총괄로 라이선스와 법규 관련 업무를 해왔다.

테이 CCO는 센트비 내에서 법무 그룹을 총괄하며 해외 송금·결제 라이선스 취득과 국가별 법규 준수와 관련해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트비는 테이 CCO를 통해 글로벌 리딩 수준의 법규준수 환경을 구축하고 해외 자금흐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전반적인 내부 정책을 선제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테이 CCO는 "앞으로 최고법률책임자로서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있어 근간이 될 준법경영 환경을 구축해 센트비가 해외송금 핀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뛰어난 경력을 가진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대거 합류해 선제적인 준법 환경 구축과 책임 있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테이 CCO 영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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