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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애드, 애드테크 전문가 조니 원 COO 영입…북미 사업 확대 '속도'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5.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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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무성 부사장, 최세윤 CTO, 윤거성 CEO, 조니 원 CCO/사진제공=펄스에드
왼쪽부터 고무성 부사장, 최세윤 CTO, 윤거성 CEO, 조니 원 CCO/사진제공=펄스에드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펄스애드가 애드테크 전문가 조니 원(Johnny Won)을 최고상업책임자(CCO) 겸 북미 대표로 영입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조니 원 신임 CCO는 세계 최대 광고·마케팅 그룹 더블유피피미디어(WPP Media) 뉴욕 오피스에서 B2B(기업 간 거래) 데이터 및 AI 기반 광고 전략 부문 시니어 리더로 활동했다.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광고 전문 매체 애드위크(Adweek)가 주관하는 '올해의 미디어 플랜(Media Plan of the Year)'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애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진출(GTM)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회사를 창업한 경험도 갖췄다.

조니 원 CCO는 "리테일 미디어는 AI 기반 운영 혁신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시장 중 하나"라며 "브랜드 실무자들이 아마존, 메타, 틱톡샵 등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환경에 놓이면서 기존 툴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미국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뛰어난 AI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펄스애드는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브랜드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운영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펄슨(Pulson)'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설립 2년 차로 주요 기관 및 전략적 투자자의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뷰티 기업 키스뷰티그룹(KISS Beauty Group)과 연간 수백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플랫폼 도입 한 달 만에 주요 캠페인 성과를 50%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윤거성 펄스애드 대표는 "조니 원 CCO는 글로벌 애드테크와 리테일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온 전문가로, 그의 합류는 펄스애드 글로벌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광고 자동화 솔루션이 아니라 현대 커머스의 속도와 복잡성에 맞춰 브랜드의 성장 운영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운영 체계"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조니의 커머셜 리더십과 북미 시장 경험이 펄스애드가 'AI 네이티브 커머스 운영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펄스애드는 현재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뉴욕, 시애틀, LA 등으로 미국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미국과 한국 팀의 실행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더 많은 글로벌 브랜드의 커머스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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