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뱅크 센트비, 글로벌 결제 보안인증 '최상위 등급' 획득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9.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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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전문 네오뱅크(오프라인 지점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센트비가 글로벌 지불 결제 데이터 보안 인증인 'PCI-DSS(지불 카드 보안 표준)'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PCI-DSS는 신용카드 회원과 거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신용업계 보안 관련 국제표준이다. 카드 소유자 정보 저장부터 처리, 전송에 해당하는 필수 보안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글로벌 카드사 마스터카드,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도 이를 따른다.

센트비는 회원가입부터 송금까지 전 과정에 더욱 강화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PCI-DSS 평가를 받았다. 최상위 등급인 레벨 1을 취득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성을 입증했다.

PCI-DSS는 총 12개 영역에서 400개 이상의 세부 요건을 평가하며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을 갖춰야 인증이 주어진다. 획득 조건이 까다로워 국내 신용카드사나 카드가맹점 등에서도 PCI-DSS 인증을 획득한 곳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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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PCI-DSS 인증을 통과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안정성을 갖췄다는 점이 입증됐다"며 "PCI-DSS 인증 자격은 1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조건이다. 앞으로도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안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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