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딥아이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인포뱅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전체 투자금 규모는 비공개다. 딥아이는 블루포인트가 예비창업 단계부터 발굴·지원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사내벤처 기업이다. 블루포인트는 창업팀의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큰 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아이는 원전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글로벌 전력·산업용 플랜트 시장은 핵심 부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노후화와 높은 교체 비용 등이 시장의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딥아이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한수원에서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AI(인공지능) 모델의 자동 평가가 이뤄진다. 이에 플랜트 운영사 및 발전사 등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정확도 높은 검사를
김태현기자 2023.02.01 11:51:32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 예약 솔루션을 운영하는 빌리오가 인포뱅크와 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2020년 설립된 빌리오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관련 공간·장소 관련 예약 솔루션을 운영한다. 전국의 촬영스튜디오, 컨셉스튜디오,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호리존 등의 예약이 대상이다. 현재까지 음악, 댄스, 영상 분야 등에서 크리에이터부터 방송사까지 누적 17만명이 공간을 예약했다. 아울러 빌리오 파트너스를 통해 고객들의 예약과 결제 정보, 공간의 세부 정보와 예약 건수, 예상 매출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제공하면서 공간 관련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도 돕고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홍종철 인포뱅크 아이엑셀 대표는 "최근 메타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한국 등 주요 9개국에서 약 3억명의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빌리오는 크리에이터 사용자 풀을 단기간에 늘리고 있고 IT기술로 공간 운영자의 고충을 해결했다"
고석용기자 2023.01.19 10:53:11구글, 드롭박스, 페이팔 등에 초기 투자했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호라이존테크놀로지(이하 호라이존)의 조력자로 나섰다. 플러그앤플레이가 투자하고 육성한 스타트업 중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비상장사)은 2022년 11월 현재 30개사에 달한다.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호라이존은 미국 실리콘밸리 플러그앤플레이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팁스(TIPS)를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21억원이다. 호라이존은 인공지능(AI) 기반 증권분석솔루션 '퀀트랙(quantrack.ai)'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인포뱅크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에 선정됐으며, KB증권, NH투자증권, BNK 경남은행 등 국내 7개 메이저 금융사와 MOU 등을 체결하고 금융 AI 기술을 공동 개발 중이다. 지난해에는 KB금융그룹이 처음 선발한 'KB스타터스 싱가포르
김유경기자 2023.01.02 14:58:54글로벌 문서툴 '타입드(Typed)'를 서비스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2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수이제네리스(SuiGeneris)가 주도하고 신한벤처투자와 인포뱅크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여기에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이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앞서 블루포인트, 소풍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넥스트랜스, 제노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73억원을 투자받아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23억원이다. 수이제네리스의 김한재 파트너는 "기존의 메신저 기반 협업 툴과는 차별화된 타입드만의 고유한 특징인 클라우드 저장소와 문서 작성 기능 등을 일원화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업무 협업 기능이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SaaS 툴 시장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해 A2라운드를 리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0년 7월 설립된 비즈니스캔버스는 딜로
김유경기자 2023.01.02 09:19:38오프라인 매장 업무관리 플랫폼 '워키도키'와 무인매장 관리 서비스 '브라우니'를 운영하는 하이어엑스가 인포뱅크와 IBK캐피탈로부터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 유치금액은 비공개다. '워키도키'는 노동집약적인 오프라인 매장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 기반의 디지털 업무 관리 자동화를 통해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 8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하이어엑스는 GS25가 전국 약 1만 6000개 점포를 대상으로 디지털 업무일지 '워키도키' 서비스 도입을 진행 중이며, 롯데슈퍼는 대형 신규 점포를 대상으로 도입 후 확장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브라우니'는 무인 매장으로 시작했으나 주기적인 사람의 손길이 필요해 진정한 무인 매장이 될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5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출시 6개월 만에 매달 23%의 매출 상승, 리텐션 90% 이상 유지하며 성장중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약 100개의 무인매장이 사용
김유경기자 2022.11.18 09:50:00면도기, 커피, 의류 등 구독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있다. 구독 결제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텝페이다. 다양한 B2B(기업간거래) 기업들의 다양한 결제방식을 해결해주는 전문성에 일찌감치 투자를 결정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구독 결제 전문 플랫폼 '스텝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스텝페이는 최근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와 인포뱅크로부터 23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소풍벤처스로부터 3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한지 1년여만이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26억원이다. "이번 투자에서 가장 먼저 투자의사 결정을 했다"고 밝힌 길창군 인포뱅크 아이엑셀 투자기획팀 상무는 "금융사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행사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구독 결제 사업 관련 문제 해결 능력에 강한 인상을 받았고 수차례 만나면서 스텝페이가 구독결제와 관련해선 가장 잘 해결한 기업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개발자도 '스텝페이' 이용하면 30분만에 구독스토어 오픈━2
김유경기자 2022.11.06 10:00:00구독 결제 전문 플랫폼 '스텝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스텝페이가 23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가 리드하고 인포뱅크가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은 26억원이다. 스텝페이는 누구나 구독 서비스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구독 결제 전문 사스(SaaS) 플랫폼이다. 폐쇄적인 기존의 결제·커머스 솔루션과 다르게, 모든 기능을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며 확장 가능한 앱스토어를 구축하는 등 유연하고 개방된 형태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자는 수개월 걸리던 구독 서비스 개발 기간을 단 1주일 이내로 줄일 수 있고, 비개발자는 코딩 없이 클릭만으로 구독 스토어를 30분 만에 오픈할 수 있다. 실물부터 콘텐츠, 소프트웨어 결제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스텝페이는 올해 상반기부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유수의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단아 스텝페이 대표는 "올해는 대기업 대상의 설치형 및 S
김유경기자 2022.11.03 08: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