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전용 B2B 금융솔루션을 운영하는 고위드가 결제 솔루션 운영사 스텝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 역량과 결제 기술을 융합해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형 뱅킹(BaaS, Banking as a Service)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위드는 그간 쌓아온 스타트업 금융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실시간 신용 평가 엔진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법인카드 시장을 확대하고 스타트업 특화 금융 상품을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스텝페이는 스타트업에 금융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구축을 추진한다. BaaS 플랫폼 개발을 통해 스타트업 금융소비자들은 앞으로 비대면 및 자동화된 금융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금융
최태범기자 2024.05.08 21:00:00면도기, 커피, 의류 등 구독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있다. 구독 결제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텝페이다. 다양한 B2B(기업간거래) 기업들의 다양한 결제방식을 해결해주는 전문성에 일찌감치 투자를 결정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구독 결제 전문 플랫폼 '스텝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스텝페이는 최근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와 인포뱅크로부터 23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소풍벤처스로부터 3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한지 1년여만이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26억원이다. "이번 투자에서 가장 먼저 투자의사 결정을 했다"고 밝힌 길창군 인포뱅크 아이엑셀 투자기획팀 상무는 "금융사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행사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구독 결제 사업 관련 문제 해결 능력에 강한 인상을 받았고 수차례 만나면서 스텝페이가 구독결제와 관련해선 가장 잘 해결한 기업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개발자도 '스텝페이' 이용하면 30분만에 구독스토어 오픈━2
김유경기자 2022.11.06 10:00:00구독 결제 전문 플랫폼 '스텝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스텝페이가 23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가 리드하고 인포뱅크가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은 26억원이다. 스텝페이는 누구나 구독 서비스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구독 결제 전문 사스(SaaS) 플랫폼이다. 폐쇄적인 기존의 결제·커머스 솔루션과 다르게, 모든 기능을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며 확장 가능한 앱스토어를 구축하는 등 유연하고 개방된 형태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자는 수개월 걸리던 구독 서비스 개발 기간을 단 1주일 이내로 줄일 수 있고, 비개발자는 코딩 없이 클릭만으로 구독 스토어를 30분 만에 오픈할 수 있다. 실물부터 콘텐츠, 소프트웨어 결제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스텝페이는 올해 상반기부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유수의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단아 스텝페이 대표는 "올해는 대기업 대상의 설치형 및 S
김유경기자 2022.11.03 08: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