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비파괴검사(ECT)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으로 3년 동안 약 1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딥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내벤처스타트업이다. 원자력발전소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에 대한 비파괴검사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수원에서 축적된 양질의 비파괴검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의 비파괴검사 자동평가가 가능하다. 현재 딥아이의 솔루션은 국내의 SK에너지 및 사우디의 국영 정유사와의 현장실증시험(PoC)을 진행 중이다. 딥아이는 '딥테크 팁스' 선정 및 고객사와의 PoC를 통해 'AI기반 전열관 와전류탐상검사 자동평가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추구할 계
남미래기자 2023.07.07 10:00:00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사업에 40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수입품목 국산화 및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에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60개사를 선정했으며, 올해 40개사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목표로 정한 100개사를 모두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과 함께 정책자금(융자·보증) 한도 우대와 보증료 감면, 수출마케팅 지원 우대 등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대·중견기업(수요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상시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올해 새로 선정된 40개사는 △친환경(11개사) △스마트엔지니어링(5개사) △반도체(3개사) △산업용 IoT(9개사) △ 융합바이오(7개사) △복합소재(5개사) 등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6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중 프렘투(대표자 김기수)는 초
김유경기자 2023.04.27 15:19:27원전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딥아이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인포뱅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전체 투자금 규모는 비공개다. 딥아이는 블루포인트가 예비창업 단계부터 발굴·지원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사내벤처 기업이다. 블루포인트는 창업팀의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큰 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아이는 원전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글로벌 전력·산업용 플랜트 시장은 핵심 부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노후화와 높은 교체 비용 등이 시장의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딥아이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한수원에서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AI(인공지능) 모델의 자동 평가가 이뤄진다. 이에 플랜트 운영사 및 발전사 등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정확도 높은 검사를
김태현기자 2023.02.01 11: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