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캔버스, '타입드'로 50억 규모 시리즈A2 투자 유치
글로벌 문서툴 '타입드(Typed)'를 서비스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2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수이제네리스(SuiGeneris)가 주도하고 신한벤처투자와 인포뱅크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여기에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이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앞서 블루포인트, 소풍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넥스트랜스, 제노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73억원을 투자받아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23억원이다. 수이제네리스의 김한재 파트너는 "기존의 메신저 기반 협업 툴과는 차별화된 타입드만의 고유한 특징인 클라우드 저장소와 문서 작성 기능 등을 일원화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업무 협업 기능이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SaaS 툴 시장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해 A2라운드를 리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0년 7월 설립된 비즈니스캔버스는 딜로
김유경기자
2023.01.02 09: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