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스타트업 육성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 유세와 정책 공약집을 통해 딥테크(첨단기술)와 핀테크(금융기술)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혀왔다. 3일 더불어민주당과 벤처업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K-유니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주요 정책으로는 벤처기업 전용 기술특례상장 제도와 상장 전 기관투자자에게 공모 물량을 배정하는 코너스톤(Cornerstone) 제도 도입 등이 있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 로앤컴퍼니(법률
김성휘기자 2025.06.04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주요 후보들이 벤처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인재도 육성하겠다며 벤처·스타트업 공약을 쏟아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당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등은 AI(인공지능) 발전과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경제 공약의 화두로 끌어올렸다. 각론에는 차이를 보였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다각적인 스타트업 지원 확대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시장과 민간이 뛸 수 있게 하는 '정책 판갈이'에 무게를 뒀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규제개선으로 창업생태계 구조를 글로벌화하자고 주장했다. ━이재명, 모태펀드 확대·연장 '지원' 방점━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지난 17일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을 창출하겠다며 △모태펀드 예산 확대·존속기간 연장 △퇴직연금의 벤처투자 허용 △연기금 투자풀의 벤처투자 확대 △벤처
김성휘기자 2025.05.22 12:00:00제21대 대통령 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예비후보의 AI(인공지능) 관련 공약이 주목받는다. 한 쪽에서 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하자 다른 한 쪽에서 2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하는 등 쩐의 전쟁부터 한국형 AI 모델 개발, 인재 100만명 양성 등 희망적인 이야기가 연일 오르내린다. 23일 정치권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00조원을 투자해 국가 AI 데이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GPU(그래픽처리장치)를 5만개 이상 확보하겠다고 했다. 한국형 챗GPT를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고 'AI 기본사회'를 만들어 금융·건강·식량·재난 리스크를 분석해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한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도 질세라 200조원 투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 예비후보는 AI 인프라에 5년간 150조원을 투자하고 응용 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AI 교육을 전면 개편하고 미래전략부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정현기자 2025.04.24 07: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