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개발 중인 3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에 미국의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칩렛 기술과 설계자산을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브로드컴과 이같은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퓨리오사AI가 브로드컴과 협력해 3세대 NPU에 적용하려는 칩렛 기술은 반도체를 여러 개의 작은 칩(칩렛)으로 제작해 하나의 고성능 칩으로 조립·통합하는 기술이다. 브로드컴은 칩렛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양측은 반도체를 넘어 서버, 랙 등 NPU를 활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브로드컴의 AI 인프라들 간 네트워킹 기술 및 고대역 이더넷 스위치 기술을 활용해 여러 개 NPU 카드를 연결하는 서버, 랙 간의 데이터 통신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퓨리오사AI는 이를 통해 초대형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러)의 AI 연산에 대응하는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 2026.05.28 1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군집 AI(인공지능)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캐나다 대표 방산 솔루션 기업 IMT와 국방용 드론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IMT는 포탄·정밀 부품을 제조하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방산 솔루션 기업이다. 캐나다 정부가 인가하는 국방 분야 군수품 공급 프로그램(MSP)에 참여하는 5개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IMT는 캐나다 방산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캐나다 국방산업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CDIR)'을 통해 정부로부터 약 3억달러(약 4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 내 강력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갖춘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LOI 체결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최대 규모 방산·안보 전시회 'CANSEC 2026'에서 진행됐다. LOI에는 첨단 무인항공기(UAV) 및 군집 기술 기반 차세대 자율 시스템 개발·통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다음달 10일까지 스타트업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16일 발표되며 오피스아워는 다음달 22~24일 사흘간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다. 2013년 시작된 오피스아워는 지금까지 1500회 이상 진행된 디캠프의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와 상황에 맞춰 투자·사업협력·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피스아워에는 벤처투자와 사업 협력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사·금융기관 등 35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각각 최대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대 105개 기업이 투자 검토와 사업 협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벤처투자 분야에는 초기부터 스케일업 투자까지 다양한 단계의 국내외 VC(벤처캐피탈) 및 투자기관 15곳이 참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5:37: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무 서비스 기업 혜움이 사명을 '알프레드(Alfred)'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무법인의 사내 IT 연구소로 출발한 지 약 10년 만이다. 알프레드는 그동안 120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5000만건 이상의 세무·상담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재무·세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했다. 새로운 사명은 미국의 만화 '배트맨'에 등장하는 충실한 집사 캐릭터에서 따왔다. 소상공인이 전문 인력 없이도 경리·세무·급여 등 반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알프레드는 최근 사업 구조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하며 고부가가치 AI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AI 사업 부문의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56%를 기록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아울러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금융 분야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으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몇 개 나오는 지 보다 중요한 건 장벽을 낮춰 창업을 시도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입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2개월여간 6만2944명이 신청했다. 한 장관은 "모두의 창업 1기 모집에 9세 어린이, 90세를 넘긴 어르신도 신청했다"며 "정말 창업할만한 아이디어가 나왔고, 환경이 조성됐냐는 일각의 지적이 있지만 다양한 계층이 '창업'이라는 단어에 버튼을 눌렀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 인식 변화에 가장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석용 기자 2026.05.2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기업 에버스핀이 화이트리스트 기반 악성 문자 탐지 기술 '문자백신'을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기업 에스엠티엔티(SMTNT)의 발송 인프라에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자백신은 문자 발송 시점에 URL(인터넷 주소)과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해 악성 여부를 판별하고, 수신자 기기에 도달하기 전에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전세계 2300만개 이상의 정상 앱 정보를 AI로 데이터베이스(DB)화한 화이트리스트 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 블랙리스트(이미 사고를 일으킨 URL·악성앱 목록)에 등록되지 않은 신종 URL도 악성앱 설치 유도 및 악성 행위가 발생하는지 판단 가능하다. 에버스핀은 국내 60곳 이상의 금융사에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공급하며 이러한 화이트리스트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문자백신을 적용한 SMTNT는 현재 이 기술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D) AI 전문 기업 엔닷라이트가 내달 1일부터 나흘간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대만'에 한국 대표 AI 스타트업으로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엔닷라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에 주력했던 복잡한 관절 구조 객체(Articulated Object) 생성을 넘어, 형태가 물리적으로 변형되는 '연체 에셋' 생성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파라메트릭 모델링과 AI 기반 생성 기술 시연과 함께,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 환경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데모가 진행된다. 제조·자동화 공정에서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히는 파워 케이블·랜 케이블 체결 과정, 강체와 연체의 물리적 변형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장면이 처음 공개된다. 로봇 및 피지컬 AI 학습에 필수적인 고난도 물리 환경 에셋 구축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류준영 기자 2026.05.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핀다가 초기 스타트업들의 재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핀다가 보유한 금융 기술·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S밸리는 서울대의 우수 인재·기술력과 청년 인프라를 토대로 조성된 관악구의 대표적인 창업 정책이다. 관악구는 관악S밸리를 통해 대학·기업·지역이 상생하는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재무관리 및 데이터 기반 경영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세미나·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온오프라인 사업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핀다는 스타트업 전용 AI(인공지능) 재무 플랫폼 '핀다유니콘'을 통해 창업가들의 재무관리 전 과정을 돕는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대상 데이터·AI 솔루션 기획 및 구축 서비스 클리브를 운영하는 탤런트리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금융 데이터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망분리 규제로 인해 최신 AI 기술 도입에 구조적 제약을 겪어온 상황에서, 현행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최신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LLM)을 금융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금융기관은 망분리 규제로 인해 외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활용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라는 대안이 있지만 신청 주기가 제한적이어서 빠르게 진화하는 최신 AI 모델을 적시에 도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양사는 금융보안원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국산 금융 특화 클라우드 내에 오픈소스 AI 모델 기반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낸다.
류준영 기자 2026.05.28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기업 브레디스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사업'에 주관 R&D(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총 20억6000만원 규모의 R&D(연구개발) 비용을 확보하게 됐다.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퇴행성 뇌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이다. 이 사업은 뇌질환 조기진단·치료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까지 연결하는 융합 연구를 지원한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해 온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검증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로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브레디스헬스케어가 과제 전반을 총괄하고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박기수 교수)은 핵심 검출 메커니즘 및 등온핵산증폭 기반 시약 기술 개발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권혁성 교수)는 임상검체 확보 및 임상 유효성 검증을 담당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