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119억원 규모로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프리시리즈C 투자유치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BNK벤처투자, 에이피투자금융, 유진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싸이맥스도 후속 투자했다. 2017년 설립된 지바이크는 국내 PM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 522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0%, 3700%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PM 제조 분야 원천기술 확보 △PM 간 호환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아시아 PM 업계 매출 1위와 9월 기준
남미래기자 2023.12.1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침습 혈당측정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치엠이스퀘어가 40억원 규모로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와 K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에이치엠이스퀘어는 기존 혈당측정기와 달리 채혈이나 바늘이 없이도 정확한 혈당측정이 가능한 비침습 혈당측정기 글루코사운드(GlucoSOUND)를 개발하고 있다. 에이치엠이스퀘어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비침습 혈당측정기의 임상시험과 의료기기 품목 승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내외 임상시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품목 승인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아울러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기술 고도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20년 설립된 에이치엠이스퀘어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30년간 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강윤호 대표가 창업했다.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혁신창업기업 육성
남미래기자 2023.12.12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휴먼 제작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클레온이 9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추진했던 투자유치 규모에는 못미쳤지만 시장 분위기와 메타버스 업황을 감안하면 투자유치 규모가 작지 않다는 게 투자업계의 평가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신규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알비더블유와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LB인베스트먼트의 박기호 대표는 "클레온의 기술력은 글로벌 최상위 레벨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대중화를 이끌 디지털 휴먼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클레온은 지난해 상반기 300억 규모로 시리즈A 라운드를 추진했다. 그러나 금리인상으로 투자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당초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고석용기자 2023.10.19 16:30:00인공지능(AI) 기반 푸드테크 스타트업 비욘드허니컴이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포스코기술투자, 비에이파트너스, 산업은행,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참여했다. 비욘드허니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94억원이다. 2020년 설립된 비욘드허니컴은 음식 조리 상태를 AI로 학습·분석해 자동 조리 로봇이 균일한 맛과 식감으로 대량 재현하는 AI 셰프 솔루션을 개발했다. 창업 초기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에서 투자를 유치한 뒤 지난해 네이버의 제2사옥 '1784'에 입점해 임직원 대상으로 점심 메뉴를 제공하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를 비롯해 네오위즈, GS 자이, 안다즈 호텔, 숙달돼지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현기 비욘드허니컴 대표는 "여러 급식 사업장에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매월 5만여개
최태범기자 2023.07.04 15:38:59우리벤처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대형 벤처캐피탈(VC)들이 잇따라 싱가포르에 전진기지를 세우고 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해외 기관투자자(LP)와 접점을 늘리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벤처파트너스는 다음달 싱가포르 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 중심지인데다 인도,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어 글로벌 VC들이 아시아 투자 거점으로 삼는 지역이다.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싱가포르 사무소장은 현지훈 상해사무소장(상무)이 겸임한다. 알렌 앙 투자이사와 우상욱 심사역은 이미 현지로 파견돼 근무 중이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싱가포르 사무소를 동남아 스타트업 투자는 물론 펀드레이징(펀드 조성)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싱가포르는 인도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 시장을 비행기로 2~3시간이면 도착하
남미래기자 2023.06.22 10:19:51올해 초 미국 오픈AI의 '챗GPT'로 시작된 AI(인공지능) 열풍은 산업군을 막론하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물류,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식음료, 소재·부품·장비 등 여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AI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AI 관련 투자도 크게 늘었다. 올해 1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에 100억 달러(약 13조2850억원)를 투자한데 이어 2월에는 구글이 AI 챗봇 스타트업 안트로픽에 3억달러를 투자했다. 벤처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벤처캐피탈(VC) 역시 AI 영역에는 지갑을 열고 있다. 이 처럼 투자사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AI는 오픈AI 같은 생성형 AI 혹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서비스형 AI다. 모두가 한 곳을 바라볼 때 LB인베스트먼트는 그 이면에 주목했다. 그렇게 투자를 결정한 게 래블업이다. 래블업은 AI 개발 및 서비스, 고성능컴퓨팅을 위한 올인원 클라우드 플랫폼 '백엔드.AI'(Backend.AI)를 운영하는 8
김태현기자 2023.04.22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