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30세대 여성들의 절반 이상은 새해 운동 목표의 1위로 '체중감량'을 꼽았다. 운동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해 20대 여성은 '귀찮거나 피곤해서', 30대 여성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를 이유로 제시했다. 8일 건강관리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에 따르면 지난달 2030세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해 운동 목표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8%가 '체중감량'을, 23.6%는 '건강관리', 12.2%가 '자세교정', 4.3%는 '스트레스 완화'를 선택했다.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서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20대는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고 답한 비율이 48.9%인 반면, 건강 문제를 이유로 운동을 시작한 비율은 30.9%에 그쳤다. 30대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운동을 시작한 비율이 36.8%로 20대에 비해 높았고 체중
최태범기자 2025.01.08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일본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위피는 거리에 기반한 매칭 서비스다. 위피 관계자는 "일본의 기존 매칭 서비스는 결혼이나 교제를 전제로 단순 매칭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위피는 '동네 친구 기반 매칭'을 컨셉으로 모든 관계를 아우르는 매칭앱"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일본 진출은 위피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판단하는 가늠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전 세계 데이팅 앱 소비자 지출의 약 10%를 차지한다. 일본 온라인 매칭 서비스 시장은 국내보다 약 3배 이상 크며 향후 3년 이내 1조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위피는 매칭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호감도를 느낄 수 있도록 정교한 AI(인공지능) 매칭 알고리즘 기술을 선보
김태현기자 2024.09.0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30 여성들은 연애나 결혼 상대를 볼 때 상대방과의 '나이 차이'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가 지난달 2030 여성 이용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9.2%가 매칭된 상대방과의 프로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정보로 나이를 꼽았다. 이어 △나와의 거리(57.8%) △키(48.8%) △직장·직업(26%) △취미·관심사(21%)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는 학벌(42%)과 MBTI(32.1%)가 꼽혔다. 2030 여성들은 짧고 가벼운 만남보다는 진지한 만남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자 하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필을 볼 때 상대방의 알고 싶은 정보로는 앱에서 어떤 관계를 찾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70.3%로 가장 높았다. 연인이나 결혼 상
최태범기자 2024.06.1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앱 내 체류 시간이 1시간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콰트의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1시간4분으로 전년동기(39.55분) 대비 62% 증가했다. 누적 가입자는 52만명으로 지난해보다 40% 늘었다. 엔라이즈 관계자는 "개인 맞춤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체류 시간이 증가했다"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나 식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신체 조건, 생활 습관, 운동 경력 등에 따라 자신에 최적화된 건강관리 방법을 경험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실제로 콰트는 초개인화 수요에 맞춰 지난 1월 일대일 상담 기능인 '코치에게 물어보기' 서비스를 탑재하고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운동 루틴과 식단을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달 해당 기능에 유입된 이용자
최태범기자 2024.04.11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2023 아시아 태평양 어워즈(APAC Awards 2023)에서 '최고의 데이팅 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어워즈는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매년 1년 동안 우수한 성적을 보인 주요 앱·퍼블리셔를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센서타워는 "위피는 '동네 친구'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2030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국내 데이팅 앱 카테고리 선두를 장악하고 있다"며 "2020년부터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등 압도적인 국내 1위 소셜 데이팅 서비스임을 입증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위피는 최근 4년간 연평균 3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40.4% 신장했다. 누적 사용자 수는 680만명에 달하며 누적 매칭
남미래기자 2024.02.2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60대 주부 김모씨는 이번 설에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울 생각에 들떴지만 마음 한편에선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연휴가 끝나면 나흘간 밀린 집안일은 오롯이 김씨의 몫이기 때문. 김씨는 "가족들과 오손도손 있을 땐 행복하지만 떠나고 난 후 빨래나 대청소를 할 때면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간 보지 못했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긴 휴일 동안 켜켜이 쌓인 업무와 평소와는 다른 생활로 무너진 리듬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인크루트가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두고 설문한 결과 10명 중 4명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반갑지 않은 손님 '명절 증후군', 스트레스 해소 검색도 급증━이전까지는 명절에 노동량이 급증하는 주부나 장거
남미래기자 2024.02.1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프로필 선호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를 통해 이상형을 만드는 'AI가 만든 내 이상형'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음에 드는 이성 프로필 6장을 선택하면 AI가 눈, 코, 입, 얼굴형 등 생김새를 분석해 이상적인 프로필 사진을 도출하는 생성 AI 기술이다. 성향이나 가치관 등 내적 기준뿐만 아니라 외적 기준까지 맞춤으로 제공해 매칭 성공률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AI 이상형 이미지와 닮은 친구 2명을 추천해 준다. 재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매칭까지 이어져 취향에 부합하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상형으로 도출된 이미지는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위피에는 자신과 닮은 친구를 찾는 '나랑 닮은꼴 친구 찾기' 서비스도 있다. 사진을 등록하면 AI가
최태범기자 2024.01.17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30 여성들이 평균 100일 안에 7kg 이상의 몸무게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2030 여성 유저의 데이터(2023년 1월 1일~12월 31일)를 기반으로 다이어트 트렌드를 공개했다. 콰트 전체 회원 중 여성 유저는 98%에 달하며 이중 MZ세대는 92%를 차지하고 있다. 먼저 운동 목표는 '체중 감량'이 30%로 1위를 차지했다. 97%의 사용자가 평균 7.47kg 감량을 목표로 운동하고 있다. '체형·자세교정'(23%), '체력 향상'(20%)이 뒤를 이었다.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체형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평균 목표 달성 기간은 100일로 나타났다. 새해에 운동을 다짐했어도 행동에 옮기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남미래기자 2024.01.04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올해 누적된 2030 유저 데이터(2023년 1월1일~12월17일)를 바탕으로 2023 연말결산 데이터를 27일 공개했다. 위피 누적 사용자 수는 총 6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MZ세대 사용자가 전체의 90.3%를 차지했다. 올해 위피가 연결한 만남은 총 234만번에 달했다. 약 12초에 1명꼴로 친구를 만들어준 셈이다. 누적 매칭 수는 1000만건을 돌파했다. 동네 친구가 가장 많이 만들어진 지역은 경기도 수원시로 총 6.5만건의 매칭이 발생했다. 인구 120만명을 보유한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만큼 매칭도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서울 강남구(6.3만건), 경기도 평택시(4.9만건)가 뒤를 이었다. 일주일 중 가장 매칭이 많이 일어난 요일은 일요일이었다. 하루 중
남미래기자 2023.12.27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자사 서비스에 개인별 월경 주기에 맞춰 운동을 추천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월경 주기별 맞춤 운동 추천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월경 정보를 토대로 월경, 배란, 가임 등 주기별 단계에 맞는 적절한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을 구성해 추천한다. 월경 주기를 예측해 건강한 월경 관리를 돕고 월경 중에도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최근 월경일과 평균 월경 주기, 컨디션 등의 월경 정보를 입력하면 생리 예정일을 미리 알려주는 등 월경 주기에 맞춰 알림 메시지가 발송된다. 배란일 다음날부터 월경 시작일 전까지의 운동을 추천받을 수 있다. 월경 정보는 콰트 앱 내 AI(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콰트 코치'와의 대화를 통해 입력하면 된다. 월경 주기 기능은 개인에
남미래기자 2023.10.24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