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정형외과 전주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코넥티브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리벤처스와 함께 BSK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빅무브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창업한 코넥티브는 AI(인공지능) 기반 근골격계 의료 소프트웨어 및 수술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의료영상(X-ray) 판독 소프트웨어 코네보 코아(CONNEVO KOA), ALI, 스위트(Suite) 등을 출시해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지원하고 정형외과 의사에게 정밀한 분석 도구를 제공할 방침이다.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 로봇도 2027년 출시할 예정이다. 코넥티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남미래기자 2025.02.2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포스코에서 스핀오프한 제조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엠버로드가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스파크랩으로부터 20억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AI 기반 제조 생산성 향상 올인원 솔루션 '마이너리포트'(Miner Report)를 개발한 엠버로드는 포스코에서 33건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397억원의 이익을 창출한 실적을 기반으로 사내벤처로 출발했다. 이후 2023년 9월 포스코에서 분사해 분사 1년 만에 철강, 이차전지, 자동차, 식품 등 7개 산업군의 포스코, 기아, KG스틸 등 16개 대기업 고객사에 AI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너리포트는 제조 공정에서 품질, 수율, 에너지 효율 등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AI 기술을 단 3개월 만에 맞춤형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솔루션이 10개월 소요되는 것 대비 획기적으로 전체 비용을
남미래기자 2025.01.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AI(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나갈 AI 포트폴리오사 21곳을 공개했다.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평가받는 S2W를 비롯해 노타, 딥핑소스, 니어스랩, 스냅태그, 파일러, 데이터라이즈, 피니트, 크립토랩 등이 포함됐다. 8일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회사의 전체 투자 잔액의 20%, 약 2000억원을 AI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AI인프라성의 난이도 높은 기술 △글로벌 진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산업특화 AI 등의 키워드로 집중 투자했다. 먼저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불리는 S2W는 다크웹 내 사이버범죄 수사지원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보안플랫폼 '시큐리티 코파일럿'과 기술 협력, 인터폴의 수사지원, 국내 주요 정부기관과 기간산업의 안보 강화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기술 평가를 통과해 올해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노타는
남미래기자 2025.01.0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가 11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의 주도 하에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잉카엔트웍스는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을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식으로 제공한다. 모바일 앱 보안과 디지털 영상 콘텐츠 보호를 위한 디지털권리관리(DRM), 영상 포렌식 워터마킹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지사를 운영 중인 잉카엔트웍스는 최근 3년간 해외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 43%를 기록하는 등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글로벌 고
남미래기자 2025.01.08 10:20: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 입장에서 휴머노이드는 미답의 영역이다. 뚜렷한 비즈니스모델(BM)을 찾기 어려운데다 연구개발(R&D)에도 많은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VC에게는 선뜻 투자를 결정하기 어려운 대상이다. 그럼에도 올해 의미있는 휴머노이드 투자가 나왔다. 홀리데이로보틱스와 에이로봇이다. 두 회사 모두 시드 라운드로 각각 스톤브릿지벤처스(이하 스톤브릿지)와 하나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했다. VC가 바라본 홀리데이로보틱스와 에이로봇의 투자 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 또 이번 투자를 진행하며 제시한 마일스톤은 무엇이며 향후 투자 회수 전략은 어떻게 될 것인가. 투자를 진행한 최동열 스톤브릿지 투자부문대표와 조경훈 하나벤처스 본부장에게 직접 들어봤다. ━투자포인트 #1=팀워크와 기술력━두 사람의 공통적인
김태현기자 2024.12.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IBK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비저닝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37억원이다. 주요 투자자로는 카카오벤처스, 네이버 D2SF, 녹십자홀딩스, SV인베스트먼트 등이 있다. 2021년 설립된 이모코그는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치매 위험군 선별을 위한 검사 도구 '기억콕콕'과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코그테라' 등이 있다. 이모코그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올해 4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독일 시장 진출과 함께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최태범기자 2024.12.26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주식 수급 분석 솔루션 기업 피니트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피니트는 사후 제공됐던 주체별(외국인, 기관)의 수급정보를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업간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파워맵'을 개발했다. 파워맵은 △매수강도 △대량거래 △관련수급 △수급포착 △수급테마 △수급현황 등 주식 관련 정보를 장중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종목을 발굴하고 매매전략 수립할 수 있어 궁극적인 매매 습관 형성을 돕는 점에서 기존 로보어드바이저리 서비스와 차별점이 있다. 피니트는 2019년 금융 빅데이터 및 딥러닝 전문가인 교수 2인이 창업했다. 최재현, 박제원 대표는 과거 증권사의 DMA(Direct Market Access)를 이용한 고빈도매매(HFT)
남미래기자 2024.09.25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간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SF(Science Fiction) 영화에 등장하는 단골 소재였다. 때로는 사람의 친구로, 때로는 사람과 적대하는 존재로 묘사되며 일반 대중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그런데 지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이상 상상 속의 존재에 그치지 않게 됐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로봇공학이 맞물려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제 연구실을 떠나 세상으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중국·캐나다·노르웨이 등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만 10종 이상에 달한다. 특히 중국이 새로운 성장 전략의 하나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세우면서 벌써 이 시장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각축전이 뜨겁다. 한국에서도 주목할 만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올해 4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임에도 시드 단계에서 175억원의 대규모
최태범기자 2024.08.31 11:13: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8월 다섯째주에는 빅토리지, 에피소든, 홀리데이로보틱스, SDT, 브이유에스, 트립소다, 아웃컴, 바로팜, 페타브루 등 9개 스타트업 신규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특히, 수아랩 창업자인 송기영 대표가 신설한 홀리데이로보틱스는 17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유치로 눈길을 끌었다. ━'소용량 ESS 효율화' 빅토리지, 블루포인트서 프리A 투자유치 ━소용량 ESS(에너지저장장치) 최적 제어 및 운영 기술을 개발하는 빅토리지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빅토리지는 전기차 충전소, 냉동탑차 및 해외 소형 건물 등 소용량에 최적화된 ESS 통합시스템 및 PCS(전력 변환 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GS에너지가 에너지 분야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The GS Ch
김태현기자 2024.08.3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75억원 규모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리드 하에 스프링캠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현대차 제로원이 참여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수아랩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던 송기영 대표가 AI(인공지능)와 로봇공학 전문가들과 올해 4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수아랩은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회사로, 2019년 미국 코그넥스에 2억달러(약 2300억원)에 매각됐다. 당시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사례로는 최대 규모였다. 리드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스프링캠프, 인터베스트는 딥러닝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수아랩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초기 투자에 참여했던 투자사다. 송기영 대표와의 인연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큰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
남미래기자 2024.08.27 10: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