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위플로가 2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투자로 위플로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3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롯데벤처스와 IBK 기업은행이 동참했다. 위플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시장에서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며 "후속 투자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위플로는 2022년 4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에서 시작했다. 이후 김의정 대표가 방산 및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연구원과 함께 독립 분사했다. 드론, 에어택시 그리고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체 상태를 10초 내 비접촉 방식으로 점검할 수 있는 퓨전센서 및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위플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드론 배송
김태현기자 2024.08.2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등 완성차 제조사까지 뛰어들어 각축전을 벌이는 중고차 거래 시장에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분야가 있다. 승용차가 아닌 트럭 거래 시장이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중고 화물트럭 동향 보고서'에서 금리·경기에 따른 부침을 감안해도 연 35만~40만대의 중고트럭 거래가 꾸준히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업계는 중고트럭 시장규모가 연 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그러나 중고트럭 거래 시장은 아직 오프라인·아날로그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수요자·공급자들이 한정돼 있고 번호판 매매·임대·등록이나 전용대출 등 거래구조가 복잡해서다. 그만큼 허위매물, 웃돈 등의 비효율성도 존재한다. 아이트럭은 이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트업이다. 플랫폼을 구축해 파편화된 시장을 한곳으로 모으고 인증딜러 시스템, 시세분석 등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투명성을 높였다. 최근 아이트럭은
고석용기자 2024.08.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트럭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한국앤컴퍼니, 우리벤처파트너스, 패스파인더H,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이중 한국앤컴퍼니는 아이트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트럭·버스 전문 매장인 TBX(Truck Bus Express), 인증 상용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2020년 7월 설립된 아이트럭은 중고트럭 거래의 복잡성을 줄이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과 AI(인공지능)을 활용해 트럭 구매자와 판매자 간 최적화된 매칭을 제공하고, 공정한 가격 책정을 지원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출시 3년만에 누적 거래금액 352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아이트럭의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태현기자 2024.08.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브랜드 광고관리 솔루션 기업 파일러가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SV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KT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파일러의 누적 투자금은 340억원이 됐다. 파일러가 운영하는 '에이드'(AiD)는 유튜브 광고가 게재되는 콘텐츠의 맥락을 AI(인공지능)로 분석하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광고가 실리는 것을 차단하는 솔루션다. 에이드는 광고주의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성인용 △증오 유발 △가짜뉴스 △사이비 종교 등 부적절한 콘텐츠에 광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돕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발표한 '광고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한 브랜드 안전 강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주들이 브랜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한 소비자가 89.5%,
김태현기자 2024.07.29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어로다이나믹(공기역학) 테크기업 ADRO(에이드로)가 54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SBVA, 한국투자증권, 본엔젤스파트너스, 브릿지인베스트먼트, 스트롱인베스먼트가 참여했다. 에이드로는 에어로다이나믹 바디킷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어로다이나믹은 운동 물체의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이동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차량의 항력을 줄여 속도 안정성, 에너지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에이드로의 바디킷은 전기차의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킨다. 테슬라 등 전기차에 적용할 경우 최대 5~7%의 전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드로는 이번 시리즈A 투자를 통해 전기차 바디킷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자동차 기업과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이 필요한 기업들이 에이드로의
남미래기자 2024.07.1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선업이 슈퍼사이클이라고 할 만큼 호황기에 접어들었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기능공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용접공이 대표적이다. 베트남 등 외국에서 인력을 들여와도 숙련 과정이 필요하고 언어·문화적 차이가 커 갈등이 빚어지기도 한다. 업무난이도가 높고 작업 환경이 위험해 산업재해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용접 공정의 자동화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다. 2019년 설립한 제이엘티는 용접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기자동차·선박 등 핵심부품의 제조 공정을 추적해 용접 결함을 찾고 이를 바로 수리하는 솔루션을 대·중견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당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51억원의 시리즈A 투자도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조현후 팀장은 "용접 시장은 인건비를 더 얹어줘
남미래기자 2024.07.1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장 자동화설비 솔루션 기업 제이엘티가 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주도 하에 기술보증기금, 동문파트너즈가 참여했다. 제이엘티는 용접 자동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선박 핵심부품 제조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해당 설비는 현대자동차, LG마그나, 세메스, 현대로보틱스 등 대·중견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제이엘티는 기존 용접, 검사 설비와 달리 용접 자동화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결합했다. 품질 극대화, 공정 단순화를 통한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였다. 제이엘티는 설립 5년차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자생 가능한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용접 자동화 및 일체형 검사 시스템을 고도화해 해당 분야 1등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제이엘티는 현재 국내 대기업과 북
남미래기자 2024.07.0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자사가 투자한 열매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예비 유니콘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예비유니콘은 투자유치 실적 50억원 이상,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이번에는 107개 기업이 지원해 이중 15개사가 선정됐다. 열매컴퍼니는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예비유니콘에 선정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게 됐다. 열매컴퍼니는 지원 자금을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개발에 집중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 1호 투자계약증권 발행사라는 타이틀과 조각투자한 미술품의 탁월한 회수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자체 개발한 미술품가격산정프로그램을 금융권에 제공할 계획이다. 아트펀드, 미술품 담보대출 등 미술금융 서비스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미술시장에 특화된 운영솔루션을 구축해
남미래기자 2024.07.01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532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스틱벤처스가 리드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 인터베스트, 디에스투자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했고 KDB산업은행, 미래에셋증권은 신규로 참여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분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은 전략 투자를 했다. 앞서 노타는 삼성그룹과 LG그룹에서 동시에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의 투자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에서도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이 탑재
최태범기자 2024.06.18 11:03: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커머스를 위한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기업 데이터라이즈(Datarize)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끌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미래에셋벤처투자도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데이터라이즈는 간단한 설치만으로 사이트와 고객 데이터를 자동 수집 및 분석한다.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화 캠페인 소재 제작, 오디언스 설정, 발송, 운영, 결과 분석까지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분석된 데이터는 캠페인 활용 외에도 주요지표, 퍼널, 코호트, 세그먼트 지표로 정리돼 e커머스 성장에 필요한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 뿐 아니라 소재 제작, 오디언스 설정의 커스텀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타 솔루션에 비해 높은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라이즈는 전년 대비 매출 3배, 서
김태현기자 2024.05.0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