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 스카이칩스가 기술성평가에서 'A, A'를 받아 기술특례상장이 가능함에도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SPASC)을 통한 코스닥 입성을 선택했다. 최근 IPO 시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한국거래소의 심사기준이 까다로워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성장에도 높아진 거래소 문턱에 '스팩' 선택 ━스카이칩스는 지난 26일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과 합병을 위한 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 이번 합병은 스팩 소멸 방식으로 진행되며, 존속법인은 스카이칩스, 피합병법인은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이다. 양사간 합병비율은 1대 0.2219509다. 스팩 합병 상장은 직상장과 달리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수요예측 흥행 여부에 따른 자금조달 불확실성이 낮고, 복잡한 심사과정도 생략돼 빠르면 45일이면 결론이 난다.
박기영 기자 2024.11.30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올해 씨엔티테크 등 국내 AC(액셀러레이터) 업계 대표주자들의 증시 입성 도전이 잇따라 무산된 가운데, 내년에는 '1호 AC 상장사' 탄생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AC의 상장은 안정적인 자본 조달을 통해 생태계를 보다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모집된 자금은 스타트업 창업과 도전을 촉진하는 원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AC 상장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에도 용이하다. AC가 해외 투자사와 공동 펀드를 조성하거나 현지 법인을 만들 때 IPO(기업공개)는 신뢰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에도 도움이 된다. ━상장으로 자본금 규모 키우고 더욱 공격적인 투자 집행━1일 AC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 블루포인트파트너
최태범 기자 2024.12.01 06: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116.8대 1의 비례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증거금은 약 111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2151개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여 98.85%가 공모가 상단인 1만3000원 이상을 제시하며 닷밀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공모주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닷밀의 탄탄한 사업 모델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 친화적인 공모가 선정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설립된 닷밀은 실제 공간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B2B(기업 간 거래), B2G(정
박기영 기자 2024.11.06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희망 밴드(1만1000~1만3000원) 최상단인 1만3000원으로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닷밀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151개 기관의 뜨거운 관심 속에 경쟁률 1082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156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89억원 수준이다. 특히 참여 기관의 98.85%가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하며 닷밀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닷밀은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결정했다. 이는 과도한 공모가 설정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닷밀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박기영 기자 2024.11.03 10:35: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격이 희망 밴드(3만6400~4만3300원) 최상단인 4만3300원으로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했으며 국내외 215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598.87대 1을 기록했다. 총공모 금액은 576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4062억원 수준이다. 전체 참여기관 중 약 99.6%에 해당하는 기관이 공모 밴드 상단 4만33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기업설명회(IR) 기간에 만난 여러 기관 투자자에게 이노스페이스의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력과 향후 성장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상단 이상의 가격으로 신청한 기관 수 비중이 99.6%였으나 시장친화적 가격으
박기영 기자 2024.06.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인 야나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핵심사업인 디지털교과서 사업 매출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28일 야나두 분기보서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250억원)보다 57% 급감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29억원) 대비 소폭 개선됐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 감소는 100% 자회사 폭스소프트에서 진행하는 디지털교과서 사업 매출 발생 시점 때문이다. 해당 사업은 초·중·고·대 교육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정부 발주 시점에 매출을 인식한다. 지난해에는 정부 발주가 상반기에 몰렸지만 올해는 하반기에 발주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실제 과거 2년간 야나두 매출을 살펴보면 분기별 편차가 컸다. 지난해 분기별 매출액은 1분기 250억원, 2분기
박기영 기자 2024.05.28 08: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