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반도체 디자인서비스 및 패키징 기업 코아시아세미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의 칩렛 패키징 작업에서 협업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 칩렛은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각각 제작한 후 하나의 칩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말한다. 리벨리온은 현재 개발 중인 '리벨-쿼드' 제품의 차기작에서 반도체 간 네트워킹을 효율화하는 칩을 덧붙일 예정인데, 이때 칩렛 패키징을 코아시아세미가 지원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코아시아세미는 2.5D 실리콘 인터포저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칩렛 기술은 기존 단일 SoC(시스템온칩)보다 설계 유연성, 수율, 전력 효율, 최적화 등에서 유리하다. 이에 데이터센터용 AI(인공지능) 서버와 HPC(고성능컴퓨터)용 반도체에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양사는 2026년 말까지 개발·검증을 완
고석용 기자 2025.07.2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일본 도쿄에 첫 해외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리벨리온 일본법인은 현지 기업과 사업 및 기술 소통을 강화하고 신규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됐다. 리벨리온은 현재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CSP), 통신사 등과 NPU 도입 관련 PoC(개념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법인은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쳐 무신사 초기 일본 사업을 담당했던 김혜진 전략 리드가 이끈다. 현재 조직 관리 및 기술 전담 인력들을 채용하고 있다. 리벨리온은 일본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NPU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최근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일본 AI 인프
고석용 기자 2025.03.31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AI 사업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버린 AI(Sovereign AI) 사업과 반도체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서 사우디 내 한국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AI 혁신을 위한 한-사우디 간 협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아랍어 기반의 LLM(거대언어모델) 사업 분야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우디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사와 잠재 고객을 공동 발굴하는 데 힘을 모은다. 현지 AI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도 양사가 가진 AI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리벨리온은 이미
고석용 기자 2025.02.1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데이터센터에 자사 NPU를 탑재한 '랙(Rack)'을 처음으로 공급했다. 아람코와 진행 중인 PoC(개념검증)의 일환으로, PoC 이후 공급 규모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10일 리벨리온은 최근 아람코 데이터센터에 '랙'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칩→카드→서버→랙' 형태로 구성된다. NPU 등 칩이 여러 반도체들과 함께 카드에 꼽혀 작동하며, 서버는 이런 카드를 여러개 장착해 컴퓨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랙은 이런 서버 수십대와 네트워크 장비들을 연결해 보관하는 냉장고 형태의 장비로, 데이터센터를 떠올릴 때 양쪽으로 정렬된 장비들을 말한다. 대형 데이터센터에는 이런 랙이 1만여개 이상 설치돼 있다. 리벨리온은 지난달(1월) 아람코 데이터센터 설치용으로 랙을 준비하고 현지 배송을 완료했다
고석용 기자 2025.02.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자체 영상 관제 및 NPU(Neural Processing Unit) 시장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노뎁과 리벨리온이 손잡는다. 이노뎁과 리벨리온은 지난 19일 지능형 선별관제 NPU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 지능형 선별관제에 특화된 국산 NPU 기술의 공동 개발에 도전한다. 이번 협약은 이제 제품을 넘어 솔루션으로 확대되고 있는 AI 분석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IDC는 2027년 물리보안을 포함한 국내 AI 분석시장규모가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AI시장의 선두주자인 미국의 경우 이미 팔란티어 테크놀러지, 템퍼스AI 등이 올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목받았다. 다만 AI시장의 온기가 솔루션 시장까지 확대되기 위해서 풀어야 하는 난제도 만만치 않다.
박기영 기자 2024.12.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코리아가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리벨리온' 사명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2일 밝혔. 법인의 기업 가치는 1조3000억원으로, 국내 AI(인공지능)반도체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됐다. 이번 합병은 지난 6월 합병 추진 발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졌다. 합병법인 사명은 리벨리온이지만 재무적 전략에 따라 사피온코리아가 존속법인으로 남고 리벨리온이 소멸했다. 양측의 합병은 인력, 자원, 파트너십 면에서 규모의 경제 달성과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진행됐다. 합병법인의 대표는 그간 리벨리온을 이끌어온 박성현 대표가 맡는다. 박 대표는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를 마치고, 인텔, 스페이스X, 모건스탠리 등을 거친 AI·시스템 반도체 전문가
고석용 기자 2024.12.02 10:30: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칩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 및 디자인(DMS) 기업 페가트론과 함께 AI 반도체 '리벨'을 탑재한 고성능 모듈 제품을 개발한다. 8일 리벨리온은 페가트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 모델의 규모가 급격히 커지자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극대화한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양사의 협업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가진 기업과 빠르게 협업을 모색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대규모 AI 연산에 필요한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PICe 카드 등 리벨리온의 '리벨'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모듈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제작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리벨 기반의 제품을 적시에 출시하고 안정적인 제품 양산 체제를
남미래 기자 2024.11.08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사우디 아람코가 주최하는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테크시프트'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기술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기업으로는 리벨리온이 유일하다. 27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람코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글로벌 테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동향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리벨리온은 지난 7월 아람코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와에드벤처스에서 2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 반도체 기업 최초의 아람코 투자유치다. 이번 행사에서도 AI 인프라 영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아 패널 세션에 참여하고 부스를 운영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컨퍼런스의 '미래 컴퓨팅:
고석용 기자 2024.10.29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리벨리온이 Arm,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에이디테크놀로지와 협력해 AI CPU(중앙처리장치) 칩렛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칩렛은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하는 여러 개의 작은 반도체칩을 나눠 제조한 뒤 이들을 연결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설계 방식을 말한다. 데이터센터 및 컴퓨터의 성능·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활용된다. 이번 협업은 4개 사의 기술적 강점을 살려 이뤄진다. 리벨리온은 자사의 NPU '리벨'에 에이디테크놀로지가 설계한 CPU칩렛을 통합한다. 이 CPU칩렛은 Arm의 '네오버스 컴퓨팅 서브 시스템 V3'를 기반으로 설계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최첨단 2나노 공정 기술을 활용한 CPU 칩렛을 생산을 맡았다. 리벨리온 관계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통합 플랫폼은 '라마(Llama) 3.1 405B(40
고석용 기자 2024.10.1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리벨리온이 세계 최대의 석유기업 사우디 아람코에서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 아람코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투자유치로 리벨리온은 현재 논의 중인 아람코 데이터센터에 대한 NPU 공급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벨리온은 사우디 법인도 설립해 중동 AI(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아람코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와에드벤처스(Wa'ed Venterues)에서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와에드벤처스는 아람코가 전액 출자한 CVC로 아람코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계와 전략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기관이다. 2013년 설립돼 전세계 70여개의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리벨리온은 이번 투
고석용 기자 2024.07.23 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