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영국의 반도체 IP(설계자산)기업 Arm 등에서 34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가 1조9000억원으로 높아졌다고 30일 밝혔다. 리벨리온이 지금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6400억원이다. 이번 라운드는 Arm이 투자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Arm이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벨리온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리벨리온이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라며 "양사는 향후 고성능 저전력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파트너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rm 외에 △삼성벤처투자·삼성증권 △HL디앤아이한라(HL그룹) △인터베스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주성엔지니어링 △비전에쿼티파트너스 △산은캐피탈 △
고석용 기자 2025.09.30 10:55: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미국 팔로알토에서 개최된 글로벌 반도체 학술 행사 '핫칩스 2025'에서 칩렛 기반의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쿼드(REBEL-Quad)'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리벨쿼드는 AI 연산 중 추론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하이엔드급 GPU(그래픽처리장치)인 블랙웰 시리즈 수준의 성능을 내도록 설계된 반도체다. '쿼드'라는 이름처럼 4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고, 코어와 메모리 등 칩들을 칩렛 아키텍처 구조로 연결해 칩 간 고속통신도 지원한다. 설계 과정에서 삼성전자와의 밀접한 협업이 이뤄진 것도 특징이다. 리벨쿼드는 삼성전자의 144GB 용량, 4.8TB/s 대역폭을 갖춘 HBM3E 메모리를 탑재해 단일 칩에서도 수백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AI 모델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고, 제조도 삼성전자 4나노 공정에서 진행된다
고석용 기자 2025.08.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미국의 반도체 기업 마벨테크놀로지와 APAC(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내 소버린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AI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리벨리온은 마벨테크놀로지의 커스텀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추론형 NPU를 설계하게 된다. 리벨리온은 마벨이 보유한 첨단 패키징 기술, 고속 직렬 데이터 전송 기술(SerDes), 다이투다이(Die-to-die) 인터커넥트 기술 등을 활용하면 서버 단위를 넘어 랙 수준까지 통합된 AI 인프라를 구현해 높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AI가 부상하며 AI 인프라 역시 범용 GPU(그래픽처리장치)를 넘어 국가·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시스템을 구축
고석용 기자 2025.07.3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프리IPO 투자유치 라운드에서 삼성그룹 계열사의 투자를 받는다. 30일 리벨리온에 따르면 최근 진행하고 있는 2000억원 규모의 프리IPO( 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유치 라운드에서 삼성벤처투자와 삼성증권의 참여를 확정했다. 양사의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리벨리온 관계자는 "투자유치 라운드가 아직 진행 중"이라며 "두 회사가 투자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리벨리온은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NPU를 설계하는 스타트업이다. 2023년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5나노(㎚) 공정으로 '아톰' NPU를 출시하면서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차기작 '리벨'의 경우 로빅 설계부터 검증까지 개발 전단계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4나노 공정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투
고석용 기자 2025.07.30 17:50: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반도체 디자인서비스 및 패키징 기업 코아시아세미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의 칩렛 패키징 작업에서 협업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 칩렛은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각각 제작한 후 하나의 칩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말한다. 리벨리온은 현재 개발 중인 '리벨-쿼드' 제품의 차기작에서 반도체 간 네트워킹을 효율화하는 칩을 덧붙일 예정인데, 이때 칩렛 패키징을 코아시아세미가 지원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코아시아세미는 2.5D 실리콘 인터포저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칩렛 기술은 기존 단일 SoC(시스템온칩)보다 설계 유연성, 수율, 전력 효율, 최적화 등에서 유리하다. 이에 데이터센터용 AI(인공지능) 서버와 HPC(고성능컴퓨터)용 반도체에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양사는 2026년 말까지 개발·검증을 완
고석용 기자 2025.07.2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일본 도쿄에 첫 해외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리벨리온 일본법인은 현지 기업과 사업 및 기술 소통을 강화하고 신규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됐다. 리벨리온은 현재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CSP), 통신사 등과 NPU 도입 관련 PoC(개념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법인은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쳐 무신사 초기 일본 사업을 담당했던 김혜진 전략 리드가 이끈다. 현재 조직 관리 및 기술 전담 인력들을 채용하고 있다. 리벨리온은 일본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NPU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최근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일본 AI 인프
고석용 기자 2025.03.31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AI 사업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버린 AI(Sovereign AI) 사업과 반도체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서 사우디 내 한국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AI 혁신을 위한 한-사우디 간 협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아랍어 기반의 LLM(거대언어모델) 사업 분야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우디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사와 잠재 고객을 공동 발굴하는 데 힘을 모은다. 현지 AI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도 양사가 가진 AI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리벨리온은 이미
고석용 기자 2025.02.1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데이터센터에 자사 NPU를 탑재한 '랙(Rack)'을 처음으로 공급했다. 아람코와 진행 중인 PoC(개념검증)의 일환으로, PoC 이후 공급 규모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10일 리벨리온은 최근 아람코 데이터센터에 '랙'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칩→카드→서버→랙' 형태로 구성된다. NPU 등 칩이 여러 반도체들과 함께 카드에 꼽혀 작동하며, 서버는 이런 카드를 여러개 장착해 컴퓨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랙은 이런 서버 수십대와 네트워크 장비들을 연결해 보관하는 냉장고 형태의 장비로, 데이터센터를 떠올릴 때 양쪽으로 정렬된 장비들을 말한다. 대형 데이터센터에는 이런 랙이 1만여개 이상 설치돼 있다. 리벨리온은 지난달(1월) 아람코 데이터센터 설치용으로 랙을 준비하고 현지 배송을 완료했다
고석용 기자 2025.02.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자체 영상 관제 및 NPU(Neural Processing Unit) 시장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노뎁과 리벨리온이 손잡는다. 이노뎁과 리벨리온은 지난 19일 지능형 선별관제 NPU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 지능형 선별관제에 특화된 국산 NPU 기술의 공동 개발에 도전한다. 이번 협약은 이제 제품을 넘어 솔루션으로 확대되고 있는 AI 분석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IDC는 2027년 물리보안을 포함한 국내 AI 분석시장규모가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AI시장의 선두주자인 미국의 경우 이미 팔란티어 테크놀러지, 템퍼스AI 등이 올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목받았다. 다만 AI시장의 온기가 솔루션 시장까지 확대되기 위해서 풀어야 하는 난제도 만만치 않다.
박기영 기자 2024.12.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코리아가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리벨리온' 사명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2일 밝혔. 법인의 기업 가치는 1조3000억원으로, 국내 AI(인공지능)반도체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됐다. 이번 합병은 지난 6월 합병 추진 발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졌다. 합병법인 사명은 리벨리온이지만 재무적 전략에 따라 사피온코리아가 존속법인으로 남고 리벨리온이 소멸했다. 양측의 합병은 인력, 자원, 파트너십 면에서 규모의 경제 달성과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진행됐다. 합병법인의 대표는 그간 리벨리온을 이끌어온 박성현 대표가 맡는다. 박 대표는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를 마치고, 인텔, 스페이스X, 모건스탠리 등을 거친 AI·시스템 반도체 전문가
고석용 기자 2024.12.02 10: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