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뎁, 리벨리온과 'K-AI' 생태계 구축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자체 영상 관제 및 NPU(Neural Processing Unit) 시장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노뎁과 리벨리온이 손잡는다. 이노뎁과 리벨리온은 지난 19일 지능형 선별관제 NPU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 지능형 선별관제에 특화된 국산 NPU 기술의 공동 개발에 도전한다. 이번 협약은 이제 제품을 넘어 솔루션으로 확대되고 있는 AI 분석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IDC는 2027년 물리보안을 포함한 국내 AI 분석시장규모가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AI시장의 선두주자인 미국의 경우 이미 팔란티어 테크놀러지, 템퍼스AI 등이 올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목받았다. 다만 AI시장의 온기가 솔루션 시장까지 확대되기 위해서 풀어야 하는 난제도 만만치 않다.
박기영기자
2024.12.20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