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기업 와디즈가 올해 상반기 서포터(펀딩 참여자) 수가 732만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의 경우 지난 5월 1082만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만명 규모를 돌파했다. 국내 이용자 기반이 견고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서포터와 메이커의 유입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펀딩 프로젝트를 추진한 메이커의 경우 올해 상반기 5100여명에 달하며, 1만2400여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특히 해외 배송지를 기준으로 총 25개국에서 펀딩 결제가 발생하는 등 해외에서의 참여가 활성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본·미국·홍콩이 결제 상위 3개국이다. 해외 테크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글로벌 빔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의 펀딩 프로젝트는 11억원을 넘겼고, 국내 브랜드 가운데서는 키즈 교육 콘텐츠가 7억원대, 건강·푸드 분야 프로젝트가 6억원대 펀딩을 기록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픽스가 일본의 종합상사 플레지르(PLAISIR)와 연간 1만대 규모의 개인안전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이픽스는 스마트폰 부착형 안전 디바이스 '안저니(ANJURNI)'를 개발했다. 2024년 일본 ILS(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를 시작으로 현지 전시회 참가·팝업스토어 운영·바이어 미팅·시장조사·제품 현지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계약은 최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열린 '팸테크 2026(Femtech 2026)'에서 세이픽스의 스마트폰 부착형 디바이스 안저니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됐다. 안저니는 위협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던 기존 호신용품의 틀을 깬 생활형 개인안전 디바이스다. 평소에는 스마트폰 액세서리처럼 휴대하다가 위급 상황 시 기존 스프레이 타입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선정 이력이 있는 우수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관광 분야 사업화와 해외 실증(PoC)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개발·운영하는 엑스엘에이트는 그동안 문화산업, MICE,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평균 2초 이하로 결과물을 출력하는 압도적인 통번역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AI 활용 카테고리에 이름을 올렸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미술관·문화재 도슨트 투어 △지역 축제 및 로컬 관광 프로그램 △건축·산업·도시 전문가 투어 △국제회의·전시·인센티브 관광 등 MICE 연계 투어 △외국인 대상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현장에 '이벤트캣'의 투어가이드 및 도슨트 기능을 밀착 도입하고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텍스타일 및 웨어러블 전문기업 웨이브컴퍼니가 지난 7월 8~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포츠 전시회 'SPORTEC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테이핑 스포츠웨어 '웨이브웨어', 전도성 센싱 소재 '엘렉실'·'트랙실', AI 스마트 운동 솔루션 '트랙미' 등 소재부터 디바이스, 데이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즈노, 와코루 등 일본 대표 스포츠·이너웨어 브랜드를 비롯한 현지 기업 100여 곳과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일본 스포츠 용품 전문기업 D&M과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공동 후원을 3년째 이어가기로 하며 글로벌 신뢰도를 굳혔다. 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독자적인 소재 기술과 데이터 솔루션이 일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스마트 텍스타일 기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공간의 실시간 상황을 보여주는 앱 '해시(Hash #)'의 운영사 루디가 비엘티엔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시는 '지금 거기 어때?'라는 질문에 답하는 앱이다. 기존 지도·검색 서비스가 주소·영업시간·리뷰처럼 정적 정보에 머물러 있다면, 해시는 축제·팝업·혼잡 등 오프라인의 실시간 이벤트와 현장 분위기를 감지해 지도 위에 띄운다. 이용자는 홍대를 비롯한 주요 상권의 실시간 유동인구와 방문자 성비, 현장 분위기, 진행 중인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하고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출시 4주 만에 누적 설치 7000건을 기록하며 앱스토어 소셜 카테고리 10위권에 진입했다. 루디는 오프라인의 동적 정보에서 시작해 앞으로 팝업스토어, SNS(소셜미디어)에서 갑자기 화제가 되는 디저트·핫플레이스 등 MZ세대의 '오늘 어디서 무얼 할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는 오프라인 경험 전반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1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기업 내 고객 상담과 협업, 데이터 분석을 하나로 통합한 AI 비즈니스 운영체제(OS) '채널웍스(ChannelWorks)'와 AI 비서실장 '코스(CoS)'를 베타 출시(정식 출시 전 시범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채널웍스는 기존 채널톡의 고객 상담 기능을 넘어 사내 협업과 데이터 분석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업무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관리자 화면이 고객 응대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담과 협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함께 공개된 코스는 기업 곳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비서다. 기존에는 매출과 상담, 배송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각각 취합하고 정제·분석해야 했지만 코스에서는 "이번 달 채널별 일간 매출 추이를 알려줘"와 같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주요 지표를 확인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7.0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 특급호텔 대신 서촌 골목 깊숙이 숨은 한옥 독채를 찾는 외국인이 급증하는 추세다. 단순히 전통문화를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의 주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살아보는' 공간으로 한옥을 소비하는 양상이다. 24일 숙박 예약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이용객 비중은 전체 결제액의 10%를 돌파했다. 2023년 당시 5~6% 수준이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2년 새 두 배 가까이 뛴 수치다. 특히 한옥 이용 증가세가 눈에 띈다. 스테이폴리오가 중개·운영하는 전국 800여 개 숙소 중 한옥 스테이는 200여 개로 전체의 25%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서촌과 북촌이 30%를 차지하며, 경주·전주·강원 등 지방이 70%를 분점하고 있다. 스테이폴리오 관계자는 "중개 중인 숙소들이 표준화된 일반 호텔이 아니라 한옥과 독채 중심의 '파인스테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만의 독창적인 주거 문화와 개성 있는 숙박을 원하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건우 기자 2026.07.0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올 때 앱 하나만 켜면 로컬 수준의 완벽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 외국인을 위한 인바운드(방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싶어 하는 뷰티·메디컬 등의 정보는 트립어드바이저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는 거의 없다. 그 구조적인 공백이 우리의 가장 큰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과 부산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될 만큼 늘어난 지금, 인바운드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 임혜민 대표다. 2016년 창업했을 때만 해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사업할 수 있다'는 걸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임 대표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진 기점으로 코로나19 시기를 꼽았다. 여행업계 자체는 어려웠으나 외국인들이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K-콘텐츠를 접하면서 한국이 '놀 만한 곳', '가고 싶은 나라'라는 인식을 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03 08:09: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패션 솔루션 기업 스튜디오랩과 주얼리 테크 기업 르호사(LEHOSAH)가 프랑스 파리에서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패션 AI 나이트: 서울에서 파리까지(Seoul to Paris)'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유럽 최대 스타트업·혁신기술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 기간 중 열린 이번 행사는 유럽의 패션·럭셔리 산업 관계자들과 한국 AI 패션테크 기업 간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패션테크 스타트업 △VC(벤처캐피탈) △AC(액셀러레이터) △리테일 △디지털 혁신 담당자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술이 패션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튜디오랩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위한 AI 기반 촬영 자동화 로보틱스 '젠시PB(GENCY PB)'와 콘텐츠 자동 생성 서비스 '젠시(GENCY)'를 소개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02 16: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배우 강하늘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브랜드 캠페인 '톡한 자만 살아남는다'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여러 채널을 오가며 시술 정보를 일일이 찾기보다 바비톡으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사람을 '톡한 자'로 표현해 바비톡을 시술 정보 탐색의 스마트한 시작점으로 각인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피부와 제모 등 자기관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바비톡은 정보 과잉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으려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바비톡 관계자는 "강하늘은 바비톡 핵심 이용자인 2030 여성 소비자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높은 호감도와 신뢰도를 갖춘 배우"라며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메디컬 뷰티 플랫폼 모델은 주로 여성이라는 업계 공식을 깼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01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