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지난 김치냉장고 성수기 시즌 동안 관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닉스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최대 성수기로 분류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미닉스 김치냉장고'의 누적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총 21만706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기간 경쟁사 및 기존 대형 가전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로, 소형 김치냉장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 최근 김치 소비량 감소와 1인 가구 비중 확대,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김치냉장고 시장에서도 소형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닉스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는 폭 360㎜의 슬림한 설계에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리터(L) 용량을 갖춘 제품이다.
김건우 기자 2026.02.06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있어도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성장의 기회를 잃지 않는 사회, 그게 저희가 만들고 싶은 모습입니다. " 가족 단위 워케이션(일+휴식) 서비스 '두런두런'을 기획·운영하는 스타트업 다리메이커의 강호산 대표의 말이다. 다리메이커는 '패밀리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육아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패밀리 워케이션은 부모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은 전문 돌봄 선생님과 체험 프로그램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식이다. 강 대표는 "부모는 일에 몰입하고 아이는 즐겁게 성장하며 지역은 체류 인구가 늘어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가 이 같은 사업모델로 창업한 이유는 "왜 가족을 돌본다는 이유로 누군가는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나"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그는 "육아기 직원들은 기업 교육이나 출장, 워크숍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성장의 기회가 끊기는 장면을 반복해 보면서 이 사업을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06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 중심으로 여행지를 탐색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럭키글라이드'를 5일 선보였다.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하고, 도시·일정별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다양한 여행지를 비교·선택할 수 있다.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을 안내하는 '알림 기능'과 동일 노선에서 합리적인 인접 일정을 제안하는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이에 따라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항공권 탐색부터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숙박과 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전반으로 가격 기반 탐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공권 가격이 여행지와 일정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여행 초기 단계에서 고객이 보다 가볍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1월, 충청북도 청주의 한 캠핑장. 비가 오는 날씨에 환기구를 닫고 잠이 든 30대 부부 캠퍼들이 위기를 맞았다. 난방기구가 불완전 연소하며 텐트 내 일산화탄소가 가득 찬 것이다. 절체절명의 순간 비상알림이 울린 건 캠핑장 관리사무소였다. 해당 캠핑장은 얼마 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알림을 듣고 현장에 달려간 사업주는 바로 캠퍼들을 깨우고 사고를 막았다. 사고를 예방한 IoT(사물인터넷) 기반 중앙관제 시스템은 스타트업 포데이웍스가 개발한 '캠퍼레스트'다. 포데이웍스는 캠퍼레스트가 지난해 11월 청주 캠핑장에 이어 12월 강원도 정선에서도 유사 사고를 막는 등 인명사고를 잇달아 막는 성과를 냈다고 3일 밝혔다. 포데이웍스가 캠퍼레스트를 개발한 건 기존의 개인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인명사고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경보기 알림만으로는 여행 피로에 지친 캠퍼들이 이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단 설명이다.
고석용 기자 2026.02.03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모님 세대에게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는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최고의 효도로 꼽힌다. 하지만 삽시간에 매진되는 치열한 티케팅 경쟁 앞에서 효도의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지기 일쑤다. 이처럼 초고난도 티케팅을 비롯해 각종 디지털 업무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 세대를 위해 '특급 비서'를 자처한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 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다. 토끼와두꺼비라는 독특한 사명에는 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함동수 대표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 토끼 같은 딸이 되어 부모님을 모시듯 시니어 고객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니어를 '도움받아야 할 약자'가 아닌 '디지털 세상의 주역'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세금 쏟아붓는 정책만으론 해법에 한계"━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연구하던 함 대표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막대한 세금을 쏟아붓는 방식이 과연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됐다.
최태범 기자 2026.02.02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체육교육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 시절부터 품어온 생각이 있었습니다. '운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활동인데, 왜 한국에서는 산업적으로 큰 기업이 없을까'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결국 이 분야도 수익성이 있다는 점을 누군가가 증명해야 인재가 모이고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 선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버핏서울은 국내 피트니스업계 최초의 상장사(IPO)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장민우 대표는 버핏서울의 출발이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200억원을 돌파한 버핏서울은 헬스장이라는 운동 공간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피트니스 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달 뒤면 문 닫는다"…코로나 위기서 찾은 기회━버핏서울은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 16개 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폐업 위기를 겪을 만큼 어려움을 겪었다.
김진현 기자 2026.01.30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 상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공급·운영사 팀카이가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 스파크랩와 뮤렉스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팀카이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한 김도아 대표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상담사 업무 전반을 직접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주력으로, 고객사에 도입 컨설팅부터 △내부 시스템과 직접 연동한 AI 에이전트 구현 △고객센터 풀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팀카이는 여행, 이커머스,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설립 1년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은 약 1억원에 달한다. 스파크랩은 업무 완결 처리율 60% 이상, 잘못된 정보 생성률 0% 수렴 등 팀카이가 보유한 AI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판단해 지난해 10월 투자를 집행했다.
송정현 기자 2026.01.29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숙박업 올인원 솔루션 '파인호스트'를 운영하는 바카티오가 '2026 호텔페어'에서 PMS(객실관리), CMS(채널관리), RMS(요금관리), 키오스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호텔 운영 솔루션 '파인호스트'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바카티오는 해당 솔루션에 대해 "분산돼 있던 예약, 객실 운영, 요금 관리, 고객 응대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과 관리 일관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실 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투숙객 경험을 확장하고, 호텔의 추가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해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6.01.29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29일 외국인 관광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인바운드 관광 트렌드'를 발표했다. 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한국인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K-다이브(K-Dive)'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존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이 일상 체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두피 관리와 피부 시술 등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케어케이션(Karecation)'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작년 크리에이트립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으며, 뷰티·메디컬 카테고리가 성장을 주도했다. 해당 분야는 전체 거래액의 약 51%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이어 헤어케어, 한복 체험, 고궁 관람 등 문화 콘텐츠도 인기 상품으로 집계됐다. ━피부시술·시력교정 인기…'케어케이션' 관광 확산━크리에이트립의 연간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뷰티 및 의료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류준영 기자 2026.01.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이 서울 성수동에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원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만든다.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미국 특허 등록 이후 미국 의류기업 갭(GAP) 등 글로벌 SPA(직접 개발·유통하는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에 소재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약 447㎡(약 135평)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팩토리는 정밀 접합 및 재단 공정 전용 설비에 커버써먼의 에어테크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DX)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28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