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국내 시장 공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패션 플랫폼이 배송·품질·콘텐츠 등 강점을 내세우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 최초로 모바일 앱 설치 규모를 나타내는 '활성 기기' 1000만대를 기록하며 C-커머스 공세 속에서 두드러지는 존재감을 보인다. 무신사가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 INSIGHT'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 무신사 모바일 앱 활성 기기는 약 1022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양대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에서 무신사 앱이 설치된 기기를 집계한 것이다. 무신사는 고객 저변을 다양화하기 위해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카테고리 영역에서 △뷰티 △부티크(럭셔리) △키즈(유·아동) △플레이어(스포츠) 등의 전
하수민기자 2024.07.12 08:50: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22일 에이블리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시리즈C 단계에서 2000억원 규모의 해외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협의 대상자에는 'OTPP(Ontario Teachers' Pension Plan, 온타리오교원연기금)', 글로벌 투자 기업 '퍼미라(Permira)', 'CVC'를 비롯해 글로벌 최대 이커머스 '알리바바(Alibaba)' 등이 포함됐다. 이 중 알리바바는 1000억원 규모로 투자 의사를 밝혀 에이블리와 협의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블리는 C단계 투자에서 기업가치로 2조원을 평가받았다. 만약 투자 계약이 성사되면 알리바바가 확보하게 되는 에이블리의 지분은 5%대가 된다. 이는 알리바바가 한국 이커머스에 지분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된다. 에이블리는 서울 동대문 기반의 소
조한송기자 2024.04.22 22: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