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 가운데 한국의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을 지목해 눈길을 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올해 전시기업들의 기술 동향을 분석하는 '테크 트렌드 투 워치' 브리핑을 갖고 마음AI(MAUM. AI), 한국콜마, 두산 등을 언급했다. 우선 올해 '메가트렌드'로는 △AI 확대를 포함한 지능형 전환(Intelligent Transformation) △삶의질 개선과 장수(longevity·생명연장) △미래 설계(Enginerring Tomorrow) 등 세 분야를 제시했다. CTA는 "CES 2026에서 '지능형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을 볼 것"이라며 AI가 맞춤 비서 역할을 하는 AI 에이전트, 산업에 적용되는 인더스트리얼 AI를 소개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6.01.06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 지난 19일 공개된 CES 2026 혁신상 수상작 347개 가운데 디지털 헬스 부문은 10% 넘는 37개로 집계된다. AI(인공지능) 부문과 더불어 가장 많은 혁신상을 배출한 분야가 디지털 헬스다. 디지털 헬스는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진료 필요성이 높아지며 각광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CES에선 주요 화두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당시 혁신상 461개 중 49개가 이 부문에서 나왔다. 그로부터 1년 후, 디지털헬스는 단순히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정밀 치료'와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가능하게 확장하고 있다. ━암진단·재활 등 K-스타트업 디지털헬스 부문 두각━에버엑스는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모라 케어'(MORA Care)로 CES 2026 혁신상을 받았다.
박기영기자 2025.12.27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의 의료 인력이 충원되지 않으면 인류는 기초 의료 혜택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시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던진 경고 메시지다. 아프면 근처 병원을 찾아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접근성을 갖춘 한국에선 다소 생소한 얘기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 국가에선 의료 인력이나 인프라가 열악한 편이다. 병원을 가기 위해 반나절 이상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의사를 만나기까지 몇 달을 기다리는 일이 흔하다. 헬스온클라우드는 이 같은 '의료 격차'에 관심을 갖고 '가상 종합대학병원'이라는 모델을 내놨다. 대학병원이 맡고 있는 진료와 의료진 교육 기능을 통째로 디지털·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위에 구현한 개념이다. 이 가상병원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하나는 의사, 간호사를 교육하는 의학대학플랫폼 '메티스(METIS)', 실제 진료, 협진, 국제 의료 연계 등을 수행하는 디지털병원플랫폼 '큐리솔(CURESOL)'이다.
류준영기자 2025.12.04 15:16: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다 고도화되고 실생활에 밀접해진 AI(인공지능)와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올해 'CES 2025'를 뜨겁게 달굴 핵심기술이다. 그 중 AI는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제조 및 서비스 전 분야의 혁신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기술 중의 기술'로 각광 받는다. CES 주관사인 CTA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테크트렌드 투 워치' 행사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분야를 포함, 올해 소비자기술 시장은 미국에서만 5370억달러(약 79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 컨벤션장에 나선 멜리사 해리슨 CTA 부사장과 브라이언 코미스키 시니어디렉터는 CES 2025 참가기업을 △디지털 공존 △인간안보 △커뮤니티 △장수(수명과 건강)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06 16:18:16정부가 디지털바이오 생태계 조성·감염병 대비 및 난치병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 R&D(연구·개발)에 국가 전체 주요 R&D 예산의 10%를 투자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혁신·도전형, 국제 공동연구를 중심으로 R&D 투자를 확대한다.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책 등을 골자로 한 '제3차 보건의료기술 육성 기본계획 2024년도 시행계획'이 11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바이오특별위원회(이하 바이오 특위) 제16회 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3개 부처·청이 추진하는 보건의료 R&D 분야 정책·사업이 대상이다. 2024년 보건의료 주요 R&D에 2023년 대비 3.7% 증가한 2조2097억원을 투자한다. 국가 전체 주요 R&D의 약 10% 수준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보건의료기술 육성 기본계획의 4대 전략 분야는 △국민 생명·건강 보호(3764억원) △보건 안보 확립(3488억원)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1조 1213억원) △R&D 혁신 생태계 조성
박건희기자 2024.06.1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