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 앞뒤 구분이 없는 자동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승강장에 들어서자 주변에 모여있던 이들이 일제히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기 바빴다. 아마존이 운영하는 로보택시 '죽스'(ZOOX)다. 죽스는 아마존의 자율주행택시로 운전석은 물론 스티어링휠과 페달, 계기판 등이 아예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부터 라스베이거스 일부 지역에서 일반인 대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ES 기간 약 40대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CES 2026을 찾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취재진이 직접 죽스를 타고 2. 3㎞를 달려봤다. ━스마트폰 앱 설치만 하면 "오라이~" ━죽스를 이용하려면 미국 현지 앱스토어 계정이 필요하다. 다만 앱 가입은 한국 번호로도 가능했다. 현재 죽스는 이 호텔을 비롯해 일부 거점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게 시범운영중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기자,김성휘기자 2026.01.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 1031개가 'CES 2025'에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원한 스타트업 104곳 또한 1800건 가까운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걸로 조사됐다. SBA는 또 한국, 네덜란드, 일본 등 5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IR 대회를 개최했다. CES에 참가한 각국 기관들이 공동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연 것은 처음이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최초·최대라는 CES 결과를 남긴 만큼 이를 실질적인 기술 개발 및 수출로 이어가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서울 스타트업 CES 참가규모·상담실적 '쑥' ━CES는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T·전자 전시회다. 올해 CES 2025는 지난 7~10일(현지시간) 나흘간 진행됐다. 한국은 미국(1509개), 중국(1339개)에 이어 국가 기준 참가규모로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5.01.2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토요타의 사명에 따라 이동성과 복지를 확장하는 인간 중심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토요타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토요타가 일본에 짓고 있는 스마트도시 '우븐시티' 모습을 공개했다. 토요타가 CES에 공식 참가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만이다. 토요타 회장은 이날 만달레이베이호텔에 마련된 발표장에 등장, 대형 화면을 가리키며 "우븐시티의 1단계 공사가 끝났다고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알린다"고 말했다. 우븐시티는 후지산 아래인 시즈오카현 스소노 지역에 70만8000㎡, 축구장 약 100개를 합친 넓이로 지은 신도시다. 도시 인프라 전체를 AI(인공지능)로 관리한다는 포부로, 5년 전 CES에서 청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2021년 첫 삽을 떠 4년만에 1단계 구역 건설을 마쳤다. 토요타 회장은 "'토요타'라는 기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0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다 고도화되고 실생활에 밀접해진 AI(인공지능)와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올해 'CES 2025'를 뜨겁게 달굴 핵심기술이다. 그 중 AI는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제조 및 서비스 전 분야의 혁신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기술 중의 기술'로 각광 받는다. CES 주관사인 CTA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테크트렌드 투 워치' 행사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분야를 포함, 올해 소비자기술 시장은 미국에서만 5370억달러(약 79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 컨벤션장에 나선 멜리사 해리슨 CTA 부사장과 브라이언 코미스키 시니어디렉터는 CES 2025 참가기업을 △디지털 공존 △인간안보 △커뮤니티 △장수(수명과 건강)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06 16:18: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세련된 PPT를 만들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로 기초자료 검색부터 문서작성까지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5-언베일드' 행사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SW) 업체 최초로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언베일드는 오는 7일 개막하는 CES 본 행사 이전에 글로벌 미디어를 상대로 혁신상 수상 기업들을 소개하는 사전행사다. 수상 제품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시스템 'AI NOVA(노바)'이다. 회사의 문서 솔루션 '폴라리스 오피스'에 챗봇 형태로 탑재돼 있어 문서를 손쉽게 작성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0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인 미국 CES 2025가 다가오는 가운데 휴머노이드와 로봇 기술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글로벌 기술시장에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의 로봇 관련 이슈가 연달아 등장하면서다. CES의 다양한 기술주제 가운데서도 휴머노이드 분야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게 됐다. ☞ [데이터랩 미래산업리포트⑨-세상을 바꿀 그들이 온다, 휴머노이드] 'AI 두뇌' 탑재한 인간형 로봇…"걸어다니는 챗GPT 곧 나오겠네" 오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정 중 하나는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이다. 세계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인물인 만큼 6일(현지시간) 예정된 그의 연설은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게다가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컴퓨터 '젯슨 토르'를 상반기 출시하
김성휘기자 2025.01.03 07: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