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소프트리에이아이(SoftlyAI)는 멘탈케어 플랫폼 기업 휴마트컴퍼니와 멘탈케어용 AI 챗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소프트리에이아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사의 생성형 AI 기술을 휴마트컴퍼니의 심리 상담 애플리케이션 '트로스트(Trost)'에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멘탈케어에 최적화된 AI 챗봇 개발과 개인화된 멘탈케어 서비스 제공, 데이터 보안 및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한다. 소프트리에이아이는 구글 박사(PhD) 펠로우십을 수상한 박성준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자연어처리(NLP) 기반 AI 기술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검색 AI 모델을 토대로 고객사의 활용 목적에 적합한 데이터를 참고해 텍스트를 생성하는 AI 기반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한다.
김유경기자 2023.07.18 09:30:00음악 IP(지식재산권) 데이터 분석 솔루션 '플램인'을 운영하는 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가 음원 수익 선(先) 정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플램인은 보유한 음악 IP의 정산 데이터를 분석해 국가·서비스 플랫폼별로 발생한 음원 수익, 저작권료, 실연권료를 시각화한 대시보드를 뮤지션과 레이블에 제공한다. 특히 누적된 데이터들의 모델링을 통해 음악 IP가 향후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예상 수익과 현금흐름할인법(DCF, Discounted Cash Flow)을 통한 현재 가치를 평가해 제공한다. 플램인에서 새로 개시한 음원 수익 선정산 서비스는 보유한 음악 IP에 대해 최대 24개월의 미래 예상 수익을 분석한 뒤 1주일 이내에 음악 IP 매출을 담보로 선정산 해준다. 정산 서비스를 제공받은 뮤지션과 레이블은 향후 발생하는 음원 수익을 통해 선정산금을 상계하는 방식이며 별도의 상환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김동현 나이비 대표는 "뮤지션과 레이블들은 저작권료, 음원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최태범기자 2023.05.03 15:09:05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의 전 소속사와 음원 수익 정산금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음악 지식재산권(IP)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이 출시됐다. 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는 음악 IP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램인(Plam.in)'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램인은 뮤지션과 기획사 등 음악 IP 권리자들이 엑셀 파일 형태로 전달받고 있던 정산 자료들을 분석·정리해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음악 IP의 소비를 통해 창출되는 월별 음악 인접권료 및 저작권료와 실연권료도 확인할 수 있다. 음악 IP별로 소비된 플랫폼, 국가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과 마케팅 프로모션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이비는 향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악 IP 가치 평가 모델을 개발해 음악 IP에 대한 저작재산권, 인접권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고 권리자에게 제공하는 '음악 IP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확장
최태범기자 2023.01.03 15:59:50나이비가 운영하는 소셜 오디오 커뮤니티 '흐름 (HREUM de salon)'에서 무료 팟캐스트 호스팅 RSS 서비스를 제공한다. RSS는 초간편 배급(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팟캐스트 채널의 RSS를 발행해 여러 팟캐스트 플랫폼에 등록하게 되면 RSS 호스팅 서버에 콘텐츠 업로드시 일괄적으로 플랫폼들에 콘텐츠를 배급(퍼블리싱) 할 수 있다. 흐름은 비대면으로 오디오 라이브와, 팟캐스트와 같은 오디오 콘텐츠를 편하게 제작해 공유할 수 있는 오디오 콘텐츠 기반의 팟캐스트 SNS 서비스로, 지난 11월 흐름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Spotify에 연동해 퍼블리싱 하는 기능을 통해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앞으로는 흐름에서 자신의 팟캐스트 채널을 개설하면, 무료로 팟캐스트 호스팅 및 RSS 링크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RSS를 운용하는 팟캐스트 플랫폼에 연동하게 되면, 흐름에 새로운 팟캐스트 콘텐츠를 업로드 할 때마다 24
김유경기자 2022.12.13 09:43:41배우 육성·캐스팅·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런업컴퍼니가기업은행 문화콘텐츠금융부에서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런업컴퍼니는 배우 육성, 매니지먼트, 캐스팅 에이전시, 콘텐츠 제작 등 문화 콘텐츠 전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배우 육성 및 캐스팅 에이전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기업은행 문화콘텐츠금융부는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2012년 기업은행에서 출범시킨 문화 콘텐츠 투자 전담부서다. 이미 런업컴퍼니에 투자한 '케이넷-크릿 콘텐츠 투자조합'의 LP(출자사)이기도 하다. 케이넷-크릿 콘텐츠 투자조합 운용사(GP)인 크릿벤처스의 강준모 이사는 "LP가 GP가 투자한 같은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봤다는 것"이라며 "지난 10년간 콘텐츠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성과를 낸 기업은행은 런업컴퍼니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런업컴퍼니 대표는
고석용기자 2022.12.05 10:57:46런업컴퍼니가 크릿벤처스와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공동운용하는 '케이넷-크릿 콘텐츠 투자조합'에서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런업컴퍼니는 배우 육성부터 매니징·캐스팅,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밸류 체인을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장편소설 'GV빌런 고태경', 단편영화 '메소드 연기'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 B2B(기업간거래) 플랫폼 어이사컴퍼니와 함께 MZ(밀레니얼)세대 배우들의 일상을 컨셉으로 한 여성 패션 브랜드 '르모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김동현 런업컴퍼니 대표는 "런업컴퍼니는 지난 10여년 간 전문 직업 배우 육성·공급 역량을 갖춰 왔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K-콘텐츠의 세계화에 발맞춰 세계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업컴퍼니에 투자한 '케이넷-크릿 콘텐츠 투자조합'은 크릿벤처스와
고석용기자 2022.11.25 14:28:18멘탈 헬스케어 앱 '트로스트'를 운영하는 휴마트컴퍼니가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ech Credit Bureau, TCB)'에서 기술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I-2'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TCB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기업을 총 10등급으로 분류한다. 최상위 기술 기업(T1~T2), 상위 기술 기업(T3~T4), 보통 기술 기업(T5~T6) 등으로 나뉜다. TI-4 등급부터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요건에 해당한다. 2016년 설립된 휴마트컴퍼니는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모바일 종합 솔루션으로 트로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트로스트는 일상에서 겪는 상황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한다. 앱에 있는 여러 심리 솔루션 중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최근에는 B2B 멘탈케어 구독 서비스 '트로스트케어'를 출시했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과 같은 멘탈케어 복지를 도입할 수 있도록 비용적인 진입 장벽을 낮췄
최태범기자 2022.11.16 15:50:47인공지능(AI) 안전관제 시스템을 개발한 데이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회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으로 연계 지원하는 구조다. 데이톤은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사물인터넷(IoT) 사업단과 한화생명 AI 플러스랩 등 통신·금융사에서 10여년간 신사업을 개발했던 김동현 대표가 지난해 7월 설립한 AI 영상·이미지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데이톤은 '제한된 볼츠만 머신(RBM)' 신경망 엔진을 융합한 비전 AI 안전관제 시스템을 만들었다. RBM은 현장의 이상 상황을 스스로 인지해서 사고나 이벤트가 일어나는 것을 예측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카메라로 영상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를 AI 비전이 분석해 사고 위험이 발생하면 운영자와 외부시스템에
최태범기자 2022.09.15 17:17:26멘탈헬스케어 IT 기업 휴마트컴퍼니가 자사 멘탈케어 앱 '트로스트(Trost)'의 새 브랜드 모델로 Z세대 크리에이터 '조닭발(본명 조서연)'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조닭발'은 틱톡 팔로워 34만명을 보유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19살의 Z세대 크리에이터다. 밝은 에너지와 뛰어난 노래 실력,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MZ세대 내 이슈가 되는 밈(meme), 노래, 댄스, 코미디, 일상,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많은 팬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 휴마트컴퍼니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틱톡 자사 계정에서 트로스트 브랜드 모델 모집 이벤트를 열고, 틱톡 이용자들의 추천과 브랜드 심사를 거쳐 '조닭발'을 모델로 선정했다. 휴마트컴퍼니는 브랜드 심사 기준에 대해 "내 감정, 내 방식으로" 트로스트 브랜드 메시지와 "에너지, 자유로움, 즐거움" 브랜드 키워드에 부합하는지, MZ세대에게 멘탈케어에 관한 다양한 이
김유경기자 2022.09.05 09:57:26“코로나19(COVID-19) 유행 이후 30~40대 남성의 정신건강 전화상담 고객이 확연히 늘었습니다. 고민 키워드로는 분노, 트라우마, 상실 등이 10% 정도 늘었습니다.” 김동현 휴마트컴퍼니 대표(30·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이후 심리상담 앱(애플리케이션) ‘트로스트’를 이용하는 고객의 변화를 이같이 밝혔다. 이유는 복합적이겠지만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가 강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했다. 김 대표가 2016년 창업한 휴마트컴퍼니는 모바일로 정신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트로스트는 심리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한국상담심리학회 또는 한국상담학회 자격증을 보유한 상담사들과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등록된 상담사는 140명이며 이중 80여명이 실제 활동한다. 이용자는 고민 키워드에 따라 추천된 심리상담사 중 경력, 학력, 리뷰 등을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다. 1회당 50분 정도 텍스트(채팅) 또는 전화로 대화를 나누며
김유경기자 2022.08.21 14:4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