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보안기업 AI스페라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를 글로벌 보안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코어텍스 엑스소어'에 연동했다고 5일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시가총액이 약 160조원에 달하는 보안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코어텍스 엑스소어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운영·대응 자동화) 플랫폼이다. AI스페라의 크리미널 IP는 악성 IP, 우회 VPN, 해킹 그룹 등 외부 위협부터 내부 자산의 오픈 포트, CVE(보안상 허점)까지 실시간 파악한다. 특히 위협 스코어링을 기반으로 단계별 자동 대응까지 지원해 대응 정확도와 속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AI 기반 자동화 보안 체계를 구축해 도입 기업은 보안 담당자의 개입 없이도 지속가능한 보안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AI스페라 관계자는 "기술 연동 배경에는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된 공격 표면 분석 기술 강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최태범기자 2026.01.05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이 급증한 가운데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민간 보안 기업이 정부와 협력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기업 AI스페라는 공격 표면관리(ASM) 솔루션 '크리미널IP'를 활용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대상 무료 보안 취약점 점검 사업'에 기술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KISA가 최근 발간한 '2025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랜섬웨어 피해의 9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에서 발생한 침해사고가 원청 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는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약 3만여 개 기업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점 자산에 대한 취약
김진현기자 2025.10.2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 AI스페라가 'DNS(Domain Name System) 서비스를 이용하는 악성 사이트의 숨겨진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찾는 방법 및 장치'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DNS를 악용해 실제 서버 위치를 숨기는 해커들의 우회 공격 수법을 무력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업 대상 랜섬웨어 및 피싱 공격부터 국가 차원의 APT(지능형 지속 위협) 해킹까지 근본적인 차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DNS는 도메인 주소를 실제 IP 주소로 변환하는 시스템이다. 도메인을 통한 접근만 허용하고 서버 IP를 노출하지 않아 직접 해킹이나 디도스(DDoS) 공격을 막는 용도로 활용돼 왔다. 하지만 이 구조적 특성을 해커들이 악용하면서 수사기관과 보안 전문가들이 서버 위치를 추적하거나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데 막대한
최태범기자 2025.09.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 AI스페라는 유럽 보안 솔루션 유통사 닷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격표면관리(ASM)·위협 인텔리전스(TI) 솔루션 '크리미널IP'를 유럽 시장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닷포스는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IT·보안 솔루션 전문 유통사다.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CTI 전문 보안기업의 현지 공식 유통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AI스페라의 크리미널IP는 닷포스의 시스템 통합 파트너 네트워크에 포함돼 유럽 전역으로 확대 공급될 예정이다. AI스페라는 중동에 이어 유럽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빈번해지고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는 네트워크 침해 접근권 거래가 많은 국가로 꼽힌다. 2021년에는 76개 기업의 내부 데이터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김진현기자 2025.09.0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솔루션 '크리미널 IP'를 운영하는 AI스페라가 바레인의 보안 전문기업 '체크섬'(Checksu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중동 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체크섬은 보안 진단, 컨설팅, 관리형 보안 서비스(MSS)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미널 IP의 주요 제품군인 △위협 인텔리전스(TI) △공격표면관리(ASM) △사이버위협 인프라 데이터베이스(CTIDB)를 바레인 현지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할 예정이다. 크리미널 IP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보안 서비스(SECaaS)로 별도 설치 없이 빠른 도입이 가능하고 기존 보안 플랫폼과도 유연하게 연동된다. 국가 내 인프라나 폐쇄망 환경에도 연동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저장·처리 위치를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국가 경계 내에서만 동작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연성과 통제
최태범기자 2025.07.2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 AI스페라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피싱 이메일 탐지 서비스인 '크리미널 IP 악성 링크 탐지기'를 연동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리미널 IP 악성 링크 탐지기는 이메일 내 모든 첨부 링크를 스캔해 피싱과 악성 URL(인터넷 주소) 등 가시적인 보안 위협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위협까지 탐지·방어하는 기술을 탑재했다. 특히 실시간 URL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메일을 클릭하기 전 안전 여부를 사전 확인해 잠재 위협을 조기 차단한다. 이번 연동으로 전세계 4억명 이상의 MS 아웃룩(Outlook) 사용자들은 애드인 다운로드만으로 이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웃룩의 웹 브라우저 버전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까지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해 개인 사용자는 물론 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와 정보까지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최태범기자 2025.01.1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버 해킹이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 접수 사례는 2021년 640건에서 2022년 1142건, 2023년 1227건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899건으로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보안 업계에는 이같은 위협을 사전 혹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보안 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 에이아이스페라도 사이버 공격 탐지 솔루션 '크리미널IP'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의 서버 및 데이터센터에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과거 PC 사용자들이 사용하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백신 프로그램) 등과 유사하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최근 KB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스마일게이
고석용기자 2024.11.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 에이아이스페라가 12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23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의 리드 하에 JB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사이버 보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보안 업계 내 에이아이스페라의 기술적 강점, 특히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NHN, 넷마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윤송이 이사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로 자금을 조달해왔다. 외부로부터 재무적 투자를 유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투자에서 에아아이스페라는 주요 게임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해커 출신 1호 교수이자, 국내 사이버 보안 분야 권위자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가 공동창업자로 참여한
남미래기자 2024.11.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에이아이스페라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4'에 연사로 참여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해킹 위협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아이스페라는 보안 솔루션인 '크리미널 IP'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애저, AWS, 스노우플레이크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의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해 전세계 150여개국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는 2022년에 진출해 올해 초 일본 이동통신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냈다. 에이아이스페라가 기술 강연을 진행한 시큐리티 데이즈는 해킹 관련 30여개 분야의 보안 기술을 소개·공유하는 행사다. 행사에서 에이아이스페라의 김휘강 공동창업자 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생성AI 기반의 위협 헌팅(사전 식별)과 ASM(취약점 관리)'을 주제로
고석용기자 2024.10.23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