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버스는 순도 99% 초고순도 PET의 회수·선별·유통에 특화된 자원순환 전문기업입니다. 가공·재활용까지 직접 수행하는 수직 통합 모델 대신 자원순환 밸류체인의 앞단인 '회수–선별' 단계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고품질 페트(PET) 재활용품 유통기업 이노버스가 수원시에 5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 400대를 설치한다. 이노버스는 수원시와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AI 리사이클 로봇 '쓰샘 RePET' 150대를 설치하고 2027년까지 총 4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일 지방자치단체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이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대규모 무인회수기를 도입하는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이노버스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투명 페트병을 수거·재활용하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RePET'과 리워드 앱 '리턴'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무인회수기에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수거한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2026.07.2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무인 자원회수 솔루션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삼천리인베스트먼트에서 2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노버스는 자원순환 밸류체인에서 가공과 재활용을 제외한 '회수-선별' 단계에 집중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순도 99% 수준의 PET를 대량으로 유통하고 있다. 이노버스는 이번 투자금을 무인회수기 양산, 수도권 회수망 확대, 순도 99% 초고순도 PET 선별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노버스는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월 500톤 규모의 PET 수집·유통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회사의 실적 개선과 맞물려 이뤄졌다. 이노버스는 2025년 결산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약 3. 5배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이노버스는 무인회수기 보급 확대와 고순도 PET 유통 매출이 함께 늘면서 사업 모델의 유효성과 수익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2026.06.01 11:12: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 인근의 동문굿모닝힐 아파트가 AI 페트병 무인 회수기 '쓰샘'을 도입한 이후, 자원순환을 넘어 주민 자율봉사와 공동체 협력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 2월, 주민 주도 봉사조직 '동문다솜봉사단'이 결성됐다. 폭설 속 자발적인 제설 작업으로 시작된 봉사는 환경정화, 수세미 제작 기부, 바른주차 캠페인 등으로 확산됐고, 특히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은 가장 활발한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페트병을 모아 사진으로 인증한 뒤, 입주민 대표가 일일이 수량을 확인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야 했다.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반가운 일이었지만, 수작업의 번거로움도 커져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 무인회수기 '쓰샘'이다. 주민이 페트병을 투입하면 수량에 따라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고, 리턴앱에 기록이 남아 화성시의 '페트
2025.07.3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페트병 1개당 10원을 보상해주는 무인회수기 '쓰샘'이 서울시 강북구 일대에 100대 공급된다. 쓰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이노버스는 서울시 강북구에 최대 100대의 무인회수기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강북구 내 꿈의숲롯데캐슬과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등 주요 단지에에 설치된 상태로, 강북구청은 6월30일까지 원하는 단지를 접수받는다는 계획이다. 쓰샘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선별 시스템을 통해 고순도의 투명 페트병을 선별 수거하는 무인회수기다. 사용자들은 분리배출을 하면서 페트병 1개당 10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노버스는 선별된 페트병을 별도의 중간 처리 없이 바로 재활용 센터로 운송해 선별 비용을 절감하고 재활용 효율을 크게 높인다. 이노버스에 따르면, 쓰샘에서 수집된 페트병의 순도는 99.5%를 기록하고 있다. 이노버스 관계자는 "기존 무인회수
2025.05.2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리사이클링 솔루션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대구 중구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사업장 등에 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쓰샘'을 총 16대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치로 대구 중구는 총 13대의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게 된다. 연간 약 22톤 규모의 투명 페트병 수거 효과가 기대된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 후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정부는 생수와 음료 페트병에 재생 원료를 10% 이상 의무 사용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이물질 혼입 등의 문제로 고품질 원료의 수집·재활용은 쉽지 않은 상태다. 이노버스의 무인회수기 쓰샘은 AI 비전 기술과 자동 분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99% 이상의 인식 정확도로 투명 페트병을 선별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회수된 자원은 업사이클링 및 원료 가공 업체로 직배송돼 재활용 원료 수거 비
2025.05.0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