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밸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시세 산정 기술로 부동산금융의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입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시세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주요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국저축은행, 농협중앙회 등의 시중은행과 금융회사와 서울시, 국토부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빅밸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시세 산정 기술로 부동산금융의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입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시세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주요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국저축은행, 농협중앙회 등의 시중은행과 금융회사와 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밸류 플랫폼'의 AI 데이터 분석 도구를 11종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빅밸류 플랫폼은 AI를 바탕으로 전국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 정보, 시세 데이터, 상권 분석을 통한 매출 예측, 지역 내 직장 인구와 소득 수준(배후지 정보) 등을 원클릭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1000종 이상의 공간·인구·상업 데이터가 담겼으며 데이터 수집·가공·생산 과정이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99% 자동화돼 대용량 데이터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IT 인프라와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빅밸류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비용 부담 없이 빅밸류 홈페이지 PC 버전에서 '무료
2025.07.2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AI·데이터 기반 부동산 연구 및 교육 고도화를 위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빅밸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AI·데이터 기술을 토대로 부동산 분야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부동산 연구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품질 데이터를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 제공, 이를 활용한 실험적 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했다. 빅밸류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건축물, 주택 시세, 임대료, 토지, 공장·자산 등 1000종 이상의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연구 목적에 맞게 정제·가공한 것이다. 가장 세밀한 수준의 데이터까지 연구자가 직접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연구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전세사기를 비롯해 상가 시세, 비주거용 시설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분
2025.06.2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두자릿수 규모의 AI·데이터 연구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직무는 △AI 에이전트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아키텍트 등 4개 분야다. 일반 신입 및 경력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접수는 별도의 마감 없이 상시 진행된다. 빅밸류는 지난달 R&D(연구개발) 역량, 기술 안정성, 인력 관리 체계 등 우수성을 입증하며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 이행이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도 빅밸류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다. 빅밸류는 전체 임직원의 70% 이상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개발자로 구성됐다. 연구자들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대규모 머신 리더블(Machine-Readable)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복잡한 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하며 커리어 성장이
2025.06.25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반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 기업 세일즈포스와 손잡고 입지·자산 분석 AI 에이전트를 최초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빅밸류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주최 AI 콘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에서 △부동산 담보 가치 평가 에이전트 △프랜차이즈 입지 및 매장 분석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금융·유통 분야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 AI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부동산 담보 가치 평가 에이전트는 담보 아파트의 위치, 실거래가, 유사 거래 사례 등 공간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부동산 담보의 현재 가치를 자동으로 산정한다. 대출 심사 시 에이전트포스에 담보 평가 리포트를 제공하고, 자연어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에이전트포스의 LLM(
2025.06.20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공간 AI(인공지능) 기업 빅밸류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2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신한벤처투자가 리드하고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와 로이투자파트너스가 신규로 합류했다. 시리즈A가 전략적 투자자(SI) 중심이었다면 시리즈B는 재무적 투자자(FI)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시리즈A 라운드 때는 신한금융그룹 산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의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서는 같은 그룹 계열사인 신한벤처투자가 후속 투자를 했다. 신한그룹 차원에서 빅밸류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재확인했다는 분석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빅밸류는 '데이터 테크'(Data 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AI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AI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실 세계의 정
2025.06.09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