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의 권익에 집중하며 요양 서비스의 본질을 지켜오며 국내 1위 방문요양기업으로 전국의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방문요양은 케어링의 첫 서비스로서 자체적인 IT 솔루션, 직영 시스템, 적법하고 윤리적인 운영으로 시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서울도시가스와 AI (인공지능)기반 고독사 예방 안부 전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케어링은 이를 위해 본사에서 서울도시가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성 케어링 대표를 비롯해 조희문 서울도시가스 고객부문장 이사와 송기환 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케어링의 AI 마음돌봄을 활용한 고독사·고립 예방 및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가스요금 장기 체납 고객 중 고독사 위험군 대상을 선별,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고독사위기 대응시스템'을 개통했으며,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경제·고용·생계·주거·정신건강 등 27종의 위기 정보를 선정했다. 이 중 가스요금 체납도 위기 정보에 포함됐다.
2026.05.1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케어링이 지난해 손자회사 포함 연결 기준 매출액이 1658억원으로 전년(1286억원)보다 28. 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133억원으로 적자 상태지만, 지난해 11월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화 가능성을 높였다. 2019년 설립된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을 제공하는 시니어 돌봄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5월 기준 1만3000명의 돌봄 종사자가 케어링에 소속돼있다. 최근에는 서울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4개 권역에 통합재가 본부를 두고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병원동행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케어링 측은 지난 6년간 전국 요양 인프라를 확장하며 축적한 서비스 표준화 역량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 데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케어링은 돌봄 품질의 핵심을 현장 인력의 경쟁력에 두고 우수 인재 확보와 체계적인 직무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2026.05.0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서울시 중장년층의 통합적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여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다.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전을 지원하는 상담,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운영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12개 센터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케어링은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요양·돌봄 분야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하고 돌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시니어 대상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해 고용 연계 성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6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2026.03.3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경청과 공감 중심의 AI(인공지능) 전화 서비스 'AI마음돌봄'을 베타(정식 출시 전 시범)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I마음돌봄은 AI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돕는 돌봄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이 혼자 있는 시간에도 IT(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소통 활동을 통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어링은 지난 7년간 돌봄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AI가 경청·인정·공감 중심의 말벗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르신 응대 태도와 대화 원칙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에는 어르신이 과거 경험을 이야기하며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도록 돕는 '회상요법'과, 상대의 강점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동기강화상담' 원리 등이 반영됐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월 방문요양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평균 통화 시간은 약 9분으로 집계됐다.
2026.03.0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요양원을 찾을 때마다 마주하는 풍경이 있다. 요양보호사 한 명이 수많은 어르신의 식사와 목욕, 배변 케어를 도맡고 있는 현실이다. 헌신적인 손길에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과연 이 구조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밀려온다.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섰고, 사상 처음으로 70대 이상이 20대 인구를 추월했다. 통계청은 2045년이면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본다. 그런데 이 거대한 돌봄 수요를 감당해야 할 인력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초고령사회 대응 돌봄 인력 수급 연구'에 따르면 2030년 요양보호사 약 13만 명이 부족하고, 2050년에는 그 숫자가 무려 91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장의 이직률은 30%를 넘고, 신규 인력의 절반이 1년 안에 떠난다. 최저임금 수준의 보수와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 정서적 소진까지 겹치면서 돌봄의 최전선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2026.02.1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