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벤트릭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의료∙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며, 2019년 설립된 6년차 기업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근로자 수는 2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31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혈관계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벤트릭이 급성 뇌경색 치료용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ULTRIVA)'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스텐트 리트리버는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직접 포획·제거하는 의료기기로, 급성 뇌경색 치료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다. 현재 국내 시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의 제품이 주도하고 있다. 울트리바는 엔벤트릭이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 '아크원(Arch-1)'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소형 튜브를 정밀 가공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혈관 구조에서도 유연성과 지지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 스텐트 구조물(Strut)에 방사선 투과 마커를 일체형으로 구현해 시술 중 엑스레이 영상에서 기기의 위치와 전개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허가로 엔벤트릭은 지난 1월 허가받은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EVOGLIDE)'에 이어 혈전 제거 시술에 필요한 주요 디바이스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2026.06.0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혈관계 의료기기 전문기업 엔벤트릭(Enventric)이 뇌혈관 중재 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EVOGLIDE)'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에보글라이드는 뇌동맥류나 뇌경색 치료 과정에서 치료 기기가 병변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카테터다. 머릿속 뇌혈관은 매우 가늘고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카테터가 얼마나 부드럽게 휘어지고, 잘 밀리고, 정확히 따라가는지가 시술 성공을 좌우한다. 지금까지 이 시장은 미국 마이크로벤션의 '소피아(SOFIA)' 등 외산 제품이 사실상 독점해 왔다. 엔벤트릭은 한국인 혈관 구조와 국내 의료진의 시술 방식을 분석, 국산 맞춤형 제품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보글라이드의 핵심은 엔벤트릭이 자체 개발한 'H-Flex 8' 기술이다. 형상기억합금 코일과 미세 금속선을 엮는 브레이딩 구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카테터를 8개 구간으로 나눠 각 구간마다 다른 특성을 갖도록 설계했다.
2026.01.13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