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핀은 해킹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해킹 방지 보안 프로그램 '페이크파인더', '에버세이프'를 운영하며 기존 시스템 보안 업계의 문제 해결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IT업계의 일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기업 에버스핀이 화이트리스트 기반 악성 문자 탐지 기술 '문자백신'을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기업 에스엠티엔티(SMTNT)의 발송 인프라에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자백신은 문자 발송 시점에 URL(인터넷 주소)과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해 악성 여부를 판별하고, 수신자 기기에 도달하기 전에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전세계 2300만개 이상의 정상 앱 정보를 AI로 데이터베이스(DB)화한 화이트리스트 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 블랙리스트(이미 사고를 일으킨 URL·악성앱 목록)에 등록되지 않은 신종 URL도 악성앱 설치 유도 및 악성 행위가 발생하는지 판단 가능하다. 에버스핀은 국내 60곳 이상의 금융사에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공급하며 이러한 화이트리스트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문자백신을 적용한 SMTNT는 현재 이 기술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
2026.05.2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안 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이 일본의 금융그룹 SBI홀딩스 및 합작법인 SBI 에버스핀과 3자 협력을 통해 SBI그룹의 보안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에버스핀은 △피싱방지 '페이크파인더' △해킹방지 '에버세이프' △명의도용방지 '아이디펜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자 협력을 바탕으로 보안 솔루션을 SBI 금융그룹 전사의 보안체계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에버스핀 관계자는 "핵심 보안 기술 제공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해외 대형 금융그룹의 보안 아키텍처에 전사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SBI홀딩스와 SBI 에버스핀은 SBI그룹 내 금융·투자·플랫폼 서비스 전반에서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포괄적인 보안 계약을 체결했다. 에버스핀은 SBI 에버스핀의 지분을 30% 보유하고 있어 로열티 수익 이외에도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할 수 있다.
2025.12.15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SKT 유심 해킹 사태로 빚어진 혼란을 틈타 악성앱을 통한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공격이 시도되는 가운데 보안 솔루션 스타트업이 대표적인 피싱 유형을 공개했다. 8일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운영하는 에버스핀에 따르면, 해킹 사고 이후 등장한 악성앱 피싱 시나리오는 피해자의 심리를 철저히 계산해 설계된 공격 형태를 띠고 있다. 피싱범은 불안한 사용자 심리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보내 'SKT 유심 해킹 피해 여부를 점검해드리겠다', '기기가 해킹된 것 같다'는 식으로 접근하며 사용자의 기기 보안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유도했다. 피싱범은 원격 접속을 통해 악성앱을 압축파일 형태로 피해자의 단말기에 전송했다. 압축파일을 해제해야만 문서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알집'과 같은 압축해제 프로그램 설치까지 유도했다. 안드로이
2025.05.08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안 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이 인도네시아 증권사인 BNI증권과 현지 200여개 지점을 보유한 북수마트라 주정부 은행 수무트에 해킹방지 솔루션 '에버세이프'와 악성앱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많은 보안기업들이 낮은 가격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에버스핀은 동남아시아 최대 인터넷은행 '자고', 현지 국영은행 '만디리', 자카르타 주정부의 'DKI은행' 등에 기술을 공급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확장에도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 전략은 당장의 매출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현지 대형 금융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탑 금융사들은 가성비보다는 기술력을 중시했기에 에버스핀의 이러한 전략과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핀에 따르면 솔루션을 도입한 BNI증권과 수무트은행
2025.01.0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안 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프리코(Afriko Holdings PTY LTD)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보안 솔루션을 아프리카 전역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에버스핀은 △피싱방지 '페이크파인더' △해킹방지 '에버세이프' △명의도용방지 '아이디펜더'를 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코는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둔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남아공 정부, 금융기관, 의료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장비 등을 공급한다. 남아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걸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최근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금융과 IT 인프라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진출은 아프리카 현지 기업들과 공공기관의 보안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2024.10.24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