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랩은 스케줄링 자동화 솔루션 '센드타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미팅이 잦은 세일즈,운영팀이 주요 고객층이며, '센드타임' 출시 이후, 약 1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습니다. 다양한 세일즈팀, 용역업체관리팀, 교육 기관, 인사팀 등에서 부서·기업 단위 고객으로 사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스케줄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원자 관리 시스템(ATS)과 커머스를 비롯한 플랫폼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한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플랩은 스케줄링 자동화 솔루션 '센드타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미팅이 잦은 세일즈,운영팀이 주요 고객층이며, '센드타임' 출시 이후, 약 1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습니다. 다양한 세일즈팀, 용역업체관리팀, 교육 기관, 인사팀 등에서 부서·기업 단위 고객으로 사용자층을 확대하기 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행사·커뮤니티에 특화된 네트워킹 서비스 '우모'(Umoh)를 운영하는 스플랩이 포스텍홀딩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모는 특정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시보드에서 서로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채팅도 나눌 수 있게 함으로써 오프라인에서 명함을 교환해야만 가능했던 기존 네트워킹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 대화 신청, 미팅 스케줄링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손쉽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창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모의 목적이다. 아울러 행사 주최자를 위한 페이지도 별도로 제공해 행사 성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한다. 참석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키워드, 주목받은 참가자, 행사 전후로 개설된 대화방 수와 미팅 제안 횟수 등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정성 평가로 이뤄지던 기존 행사 성과 분석과 달리 우모를 활용하면 데이터에 기반한
2024.11.1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엑스·킨텍스·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벡스코를 비롯해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장에서는 매일 같이 수백수천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가 열린다. 유용한 정보를 얻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지만, 이 같은 행사는 참가자와 행사 운영자 모두에게 고민을 안겨준다. 참가자 입장에서는 정확히 누가 오는지 알지 못해 효과적인 네트워킹이 어렵고 어떻게 발품을 팔아야 좋을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귀한 시간을 들여 찾아간 행사장에서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람과 연결되는 것은 그야말로 행운에 가깝다. 행사 운영자 입장에선 외부에 행사를 공지하는 것부터 시작해 엑셀로 참가자 정보를 관리하고, 후속 안내를 위한 문자 발송, 설문지를 통한 만족도 조사 등 번거로운 작업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행사를 통해 발생한 네트워킹 효과를 측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런데
2024.11.13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케줄링 자동화 툴 '센드타임(sendtime)'을 운영하고 있는 스플랩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 '우모(Umoh)'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모는 스플랩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행사용 네트워킹 플랫폼 '스페이스(SPACE)'에 커뮤니티 맞춤형 기능을 접목해 새롭게 출시한 B2B(기업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연계해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킹 이벤트의 참가자는 우모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가입, 소셜 로그인(구글, 카카오, 링크드인 등)을 통해 간편하게 프로필 카드를 등록 후, 구글 캘린더 연동 기능을 통해 일정을 자동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을 사전에 확인 및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동일
2023.11.08 13:30:00스케줄링 자동화 솔루션 '센드타임'을 운영하는 스플랩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파크랩, 500글로벌, CJ인베스트먼트, 베스핀글로벌이 참여했다. 센드타임은 개인 또는 팀 단위의 미팅 일정 조율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키는 기업간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다. 일정 조율 단계를 자동화시켜 소통의 비용과 인적 자원을 줄여준다. 특히 팀 단위 유저들의 스케줄 조율 시간의 80%를 절감해 팀 운영 비용을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주요 기능은 △미팅 시간 최대 10개 우선순위 설정 및 제안 기능 △사용자 일정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 △다수의 일정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구글 캘린더 자동 연동 등으로 회사 내부는 물론 외부 관계자들과의 일정을 원활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시드 투자로 스플랩은 상반기 내에 언어 및 타임존 지원, 해외 결제 등 글로벌 유저를 위한 기능을 추가하고 리뉴얼, 커스텀과 같
2023.02.16 10: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