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경영∙인사관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1년 설립된 3년차 기업입니다. 2024년 2월 기준 근로자 수는 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1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숏폼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베피플(Beppl)'을 운영하는 베플이 최경주재단 등과 함께 '2025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대회를 2연 연속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플은 자사 플랫폼 '베피플(Beppl)'을 통해 구인구직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베피플'은 구직자와 사업주가 영상과 추천서를 기반으로 서로를 직접 검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올인원 채용 플랫폼이다. 지원자는 짧은 자기소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사업주는 실제 사업장 현장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다. 아울러 PDF 이력서를 AI(인공지능)가 분석해 자동으로 자사 양식의 이력서로 변환해주는 'AI 이력서 자동 생성' 기능, 구직자와 사업주의 영상을 기반으로 최적의 매칭을 제안하는 'AI 영상 기반 추천' 기능 등 혁신적인 서
2025.08.12 17:53: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및 레퍼런스 검증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하는 베플은 지난 9일 푸드서비스 기업 아라마크와 채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채용 서비스 베피플을 운영하는 베플의 숏폼 영상 소개서와 레퍼런스 기반 검증 시스템을 아라마크의 채용 프로세스에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서류 중심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역량과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인재 채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더 정확한 인재 판단이 가능한 채용 프로세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아라마크는 자사 및 계열사의 채용 공고를 베피플 플랫폼에 게시하게 된다. 베피플은 AI(인공지능) 기반 레퍼런스 평점 시스템을 통해 지원자들의 객관화된 평가를 제공
2025.04.1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베피플'(Beppl)을 운영하는 베플이 최근 충북 음성군 감곡CC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SK텔레콤이 발달장애인 골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대회는 발달장애인 골퍼들이 골프를 통해 치유받고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줘 매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김한별 △이보미 △이승민 △박은신 △백석현 △최진호 △배용준 △윤채영 △김지영 등의 프로골퍼가 참여했으며, 발달장애인 골퍼들은 프로골퍼 및 유명인들과 팀을 이뤄 경합을 펼쳤다. 베플은 대회의 긍정적인 취지에 공감해 후원사로 동참했다. 베플 관계자는 "이 대회는 소외계층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08.20 0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영업·소상공인부터 스타트업·대기업까지, 조직을 운영하는 책임자라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사람'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용 관계에서 발생하는 노사 문제다. 회사에 불만을 품거나 불화를 겪은 근로자가 사업주를 노동청에 신고하면 지난한 조사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는 단순히 사업주와 근로자 간 분쟁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문제다. 조직의 사기가 크게 저하되고 내부 갈등이 벌어지며, 심한 경우 회사가 위기를 겪는 결정적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기술로서 이 문제를 풀고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영상 기반 차세대 구인구직 플랫폼 '베피플(Beppl)'을 출시한 베플이다. ━12번째 사업모델은 '건강한 노사관계'━ 베플은 미국 뉴욕의 차(茶) 브랜드로 시작해 전세계 13개국에 진출한 '타바론 티(Tavalon Tea)'의 창
2024.04.01 07:59: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기업 베플이 사업주와 인재들을 위한 아르바이트 매칭 앱 '베피플'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베피플은 채용 제안, 영상 구인구직, 앱 내 채팅, 면접 후 상호 평가 등을 제공한다. 채용 제안 기능의 경우 인재가 사업주의 공고에 지원하는 기존 구인구직 플랫폼과 달리 사업주가 인재에게 일자리와 급여를 제안할 수 있다. 사업주는 자인이 원하는 인재에게 차별화된 급여를 제안해 빠르게 구인하고, 인재는 본인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사업주를 원하는 급여로 찾을 수 있다. 영상 구인구직은 사업주와 인재가 플랫폼 내에서 영상을 통해 서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인재의 생생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인재는 사업장의 모습을 미리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베피플은 링크를 통해 다양한 구인구직 플랫폼에 빠르게 공고를 배포할 수 있게 하
2023.10.26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