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에 SK텔레콤으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입니다.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사피온 X220`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으며, 현재는 기존 모델보다 4배 이상 성능이 향상된 `사피온 X330`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두고 미래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여 AI 반도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2022년 1월에 SK텔레콤으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입니다.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사피온 X220`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으며, 현재는 기존 모델보다 4배 이상 성능이 향상된 `사피온 X330`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두고 미래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여 AI 반도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리벨서버'에서 SK텔레콤의 AI 모델 'A. X K1'을 구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벨서버'는 리벨리온이 개발 중인 NPU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제품이다. 리벨100은 리벨리온 최초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활용 NPU로, FP16(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1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연산)의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생산된다. 구동에 성공한 K1은 5000억(500B)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AI 모델이다. 리벨리온 측은 단일 서버 구성만으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에 준하는 서빙 효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벨리온 자체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AI 모델의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MoE(전문가 혼합) 방식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2026.07.23 18: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당국이 '쪼개기 상장'을 막기 위해 내놓은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이 자칫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상장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기업 의존성이 낮더라도 '예상 기업가치'라는 단서조항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딥테크 스타트업들은 매출은 수백억원 수준이지만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이르는 게 전형적이기 때문이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투자금 회수 통로가 좁아질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중복상장 원칙금지' 세부기준에 따르면 이번 규제의 적용 범위는 상장 모회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비상장사다. 구체적으로는 모회사가 지분 20% 이상을 소유한 자회사나 해당 자회사가 지분 50%를 이상 소유한 손자회사까지다. 모회사에 비해 규모가 현저히 작은 '저비중 자회사'는 상장 시 모회사 주주동의를 면제해주는 특례가 적용된다.
2026.07.06 16:21: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문병준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를 중동·북아프리카(MENA) 전략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문 신임 고문은 외교부 중동2과장을 비롯해 주이집트 대사관 공사, 주두바이 총영사,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를 역임한 중동 외교 전문가다. 중동 다수의 국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현지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주요 기업 경영진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대사대리 재임 시절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과 첨단산업 협력을 주도했다. 올 5월에는 중동전쟁 장기화라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으로 중동 주요 지역을 방문해 각국 외교부와 산업 관련 고위인사와 협력 방안을 직접 논의하기도 했다. 리벨리온은 이번 고문 위촉이 국가 차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축적한 네트워크 역량을 민간 AI 산업에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2026.06.11 17:33:0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KB금융그룹에 NPU(신경망처리장치) 등 AI 인프라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권에 국내 기업이 NPU를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벨리온과 KB금융그룹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차세대 AI·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리벨리온은 KB금융그룹에 NPU 등 AI 추론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AI 추론 서비스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직 MOU 단계지만, 협약을 토대로 공급 규모 등을 정하고 최종계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은 리벨리온에 사업운영과 자금조달 및 관리 등과 관련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국가·사회적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AI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금융권에서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 수요가 본격적으로 커지고 있다.
2026.05.2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는 자금을 잇고, 시장을 잇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벤처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지난 1년이 방향을 정립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그 방향을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시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를 통해 2조2195억원을 출자해 4조475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이끌었고 총 3조995억원이 투자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취임 후 벤처투자 시장에 다양한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모태펀드와 기관투자가들이 공동으로 조성한 'LP 첫걸음펀드'가 대표적이다. 올해는 LP성장펀드로 구조를 고도화해 보다 다양한 기관투자가들이 벤처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올해는 LP성장펀드를 통해 다양한 출자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구조 속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며 "벤처투자 인센티브 마련 등 민간자본이 유입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6.04.29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