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AI로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였다…'차세대 완속충전기' 도전장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4.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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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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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가 차세대 완속충전기 '에이스 프로 맥스(ACE PRO MAX)'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기전력을 2.8W(와트)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감지 스마트 AI(인공지능)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였다.

완속충전기 릴레이 탄화 불량에 대해서는 7년 AS(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정 계량검정 유효기간이 7년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에바 측은 전작인 'ACE PRO' 출시 이후 현재까지 1건의 탄화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차량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AI 100% 안심충전' 기능도 탑재했다. 100% 충전 후 장시간 방치되는 상황을 방지해 배터리 수명을 관리하는 스마트 충전 방식이다.

제품의 개발과 제조 공정은 모두 국내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원형 디스플레이 탑재 등 디자인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했으며, 향후 'V2G(전기차-전력망 연계기술)' 도입을 위한 양방향 계량 인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훈 에바 대표는 "안전과 효율을 AI 기술로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며 "국내 제조사로서 고품질 제품의 적기 공급을 통해 전기차 산업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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