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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에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사업을 확장한 인라이플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84억원, 영업이익은 약 37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SaaS 중심으로 주력 사업 모델을 재편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전체 매출의 53.9%가 SaaS 사업 부문에서 발생해 기존 광고 플랫폼 기업에서 고부가가치 SaaS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지랩'이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지랩은 '기능별 개별 프로그램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들이 회의록 기록, 파일 압축,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유틸리티를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외 출시 15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DAU) 31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일본, 미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공공 시장 공략을 위해 B2G 전용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선보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중이다.
인라이플은 탄탄한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며, 이를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비즈니스 OS'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데이터 테크 기업으로서 제2의 전성기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공공과 민간, 글로벌을 아우르는 통합 SaaS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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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플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SaaS 중심으로 주력 사업 모델을 재편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전체 매출의 53.9%가 SaaS 사업 부문에서 발생해 기존 광고 플랫폼 기업에서 고부가가치 SaaS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지랩'이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지랩은 '기능별 개별 프로그램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들이 회의록 기록, 파일 압축,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유틸리티를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외 출시 15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DAU) 31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일본, 미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공공 시장 공략을 위해 B2G 전용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선보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중이다.
인라이플은 탄탄한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며, 이를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비즈니스 OS'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데이터 테크 기업으로서 제2의 전성기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공공과 민간, 글로벌을 아우르는 통합 SaaS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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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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