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지만, 후발 주자에게는 오히려 사스 분야 기성 강자들을 넘어설 수 있는 무기이자 거대한 기회가 되고 있다. "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세일즈포스나 SAP를 비롯해 국내외 사스 기업들이 높은 기술적 장벽을 통해 마진을 남기며 수익을 올리고 있었지만, 기업 업무를 돕는 AI 에이전트가 활성화되면 기존 사스 기업들의 높은 마진율은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래전부터 사스를 해왔던 기업의 경우 그동안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과 수요층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혁신 AI 에이전트 도입이 어려운 반면, 처음부터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사스 사업을 전개하는 후발 주자는 비용 경쟁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1세대 애드테크(광고기술) 기업 인라이플이 '사스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 것도 이런 이유다.
최태범 기자 2026.03.09 0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매출 782억원, 영업이익은 약 34억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서 전체 매출의 53. 6%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에서 발생했다"며 "기존 애드테크 기업에서 이제는 수익성 높은 SaaS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지랩'이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지랩은 일본·미국·대만 출시 후 글로벌 사용자가 지속 유입되는 중으로 국내에선 출시 1년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DAU)가 21만명을 돌파했다. 인라이플은 올해 이지랩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해 일평균 이용자 200만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12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0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UI·UX)를 전면 개편해 모비온의 4. 0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비온은 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3. 0 버전에서 더 강화된 4. 0 버전은 광고주가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리뉴얼의 핵심은 캠페인 관리 화면의 가시성 확보에 있다"며 "기존의 복잡했던 대시보드를 단순화해 핵심 성과 지표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도 주요 수치를 쉽게 확인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광고 전략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보고서 시스템도 사용자 중심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도입된 '보고서 에디터'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필요한 지표만 선택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간단한 클릭만으로 리포트를 완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타깃팅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올해 2분기(4~6월)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인라이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상반기 영업손실 규모를 대폭 줄였다. 3분기에는 전년대비 3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연간 실적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이다. 연간 매출액은 1000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간 매출액은 2000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2분기 매출액은 캐시카우인 모비온이 견인했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2분기 흑자 전환에는 공격적으로 투자해 온 모비위드
최태범 기자 2024.07.23 0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타깃팅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미래에셋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인라이플의 핵심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광고 플랫폼 '모비온'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 '아이센드'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의 구매 가능성 예측 엔진 'TUNE 720(튠 720)' 등이다. 특히 모비온은 광고주의 핵심성과지표(KPI)에 맞는 맞춤형 광고 전략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신규 광고주는 이베이코리아가 있다. 쿠팡, SSG닷컴, 이마트몰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패션, 뷰티, 가전, 가구, 식품, 교육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광고주들이 모비온을 활용 중이다. 생성형 AI를 탑재돼 카피나 배너 이미지 생성도 자동화했다. 내년 1월 예정인 서드파티 쿠키 차단에 대비해 이용자 비식별 상태에서 데
최태범 기자 2024.05.28 23: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타깃팅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최근 1년 동안에만 4000여개의 신규 광고주 계정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기준 누적 가입 계정수는 5만개에 달한다. 모비온은 광고주의 핵심성과지표(KPI)에 맞는 맞춤형 광고 전략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신규 광고주는 이베이코리아가 있다. 쿠팡, SSG닷컴, 이마트몰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패션, 뷰티, 가전, 가구, 식품, 교육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광고주들이 모비온을 활용 중이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모비온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최적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객의 구매 행동을 거래의 최신성·빈도·규모를 기준으로 여러 유형의 모수를 조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정교한 타기팅이 가능하다"고 했다. 인라이플은 지난해 7월 '모비온 3.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AI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최태범 기자 2024.02.27 18:15:00빅데이터 분석 벤처기업 인라이플(ENLIPLE)이 어니스트벤처스에서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라이플은 2012년 설립 후 10년 넘게 외부 투자유치 없이 사업을 이어오며 매출 8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글로벌 시장 확대와 내년 기업공개(IPO) 목표를 위해 처음으로 외부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별도 투자단계를 설정하지는 않았다. 2012년 설립된 인라이플은 리타겟팅 광고 플랫폼 '모비온'과 초개인화 메시지 발송 서비스'아이센드'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튠720'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누적 제휴 브랜드 수는 약 5000여개, 계약 연장률 89%를 기록하고 있다. 실적도 성장세다. 인라이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42억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1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라이플은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애드테크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분야에 집
고석용 기자 2023.07.20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