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 /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14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모집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딥테크 육성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초기창업패키지는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딥테크 분야 초기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빅데이터·AI(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 주관기관을 맡았다. 센터는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전형 액셀러레이팅'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구체적으로 △기술 검증 △시장 실증 △대기업 협업 PoC(개념증명)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 트랙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국방 AX(AI 전환) 실증 사업, 데이터 가치평가 등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단계의 기술을 사업 계약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딥테크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장 진입과 투자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1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