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AI 에이전트 확산"…인핸스,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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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인핸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데이터 및 클라우드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선정된 공급기업으로부터 데이터 구축, 가공, 분석 등의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다.

인핸스는 바우처를 통해 '데이터 온톨로지 구축'과 '시장 트렌드 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온톨로지 서비스는 사내 비정형 데이터를 멀티모달 방식으로 구조화해 전용 AI 챗봇을 구축하고, 정보 탐색 시간 단축과 환각 없는 고정밀 업무 자동화를 실현한다.

시장 트렌드 데이터 수집은 AI 에이전트가 경쟁사 가격, SNS(소셜미디어) 여론, 산업 뉴스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한 뒤 KPI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구조화, 분석, 활용까지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해 즉각적인 시장 대응과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인핸스는 현재 북미와 아시아에서 30개 이상의 기업과 협업 중이며, 지난 한 해 동안 유료 고객사가 6개에서 29개로 약 5배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바우처를 통해 커머스에서 축적한 AI 에이전트ㅊ 노하우를 더 많은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해 온 솔루션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제공하고 북미 시장 진출과 함께 기술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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