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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쿼드엑스 제공미디어 커머스 기업 스쿼드엑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이커머스 구매전환율 향상을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2월 설립된 스쿼드엑스는 라이브커머스와 숏폼커머스를 통합한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주력 제품인 '브릭스플러스'(BrixPlus)는 온라인 스토어에 동영상 기반 미디어커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TTA는 국내 정보통신 표준화 및 시험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스쿼드엑스는 TTA 인증을 통해 △성능의 객관성 △정교한 매칭 △기술 신뢰도 등 3가지 측면의 AI 기술력 핵심 지표를 검증받았다.
우선 '성능의 객관성' 지표로 추천 시스템의 처리량(Throughput) 및 응답 속도(Latency)가 실제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됐음을 검증했고, '정교한 매칭' 지표로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나타내는 재현율(Recall)과 정밀도(Precision)에서 우수한 성적을 확인했다.
또 '기술 신뢰도' 지표는 테스트셋에 대한 일관성(Kappa Statistics) 등 고난도 기술 지표를 달성해 솔루션의 안정성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스쿼드엑스는 해당 기술을 브릭스플러스에 이식했다.
스쿼드엑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14,780원 ▲220 +1.51%)와 CJ ENM(61,900원 ▼1,800 -2.83%) 등 대기업에 SaaS 및 콘텐츠와 관련된 테크 서비스를 공급했다"며 "전년 대비 매출이 350%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TTA 인증을 통해 확보한 기술적 공신력은 해외 시장 공략에 있어서 핵심 자산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스쿼드엑스 관계자는 "고객사에 더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미디어커머스 테크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