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인테리어' 시장 진출한 아파트멘터리 "기업 생산성↑"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3.06.22 16:24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아파트 인테리어·리모델링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사무실 인테리어 전용 서비스 '오피스멘터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각 기업은 재택근무를 줄이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오피스멘터리는 이런 변화에 맞춰 새로운 오피스 환경을 준비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아파트멘터리는 지난 7년 동안 주거 인테리어 시장에서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를 표준화·체계화해왔다. 표준 견적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품질과 가격, 관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멘터리는 사무실 인테리어 시장의 경우 정형화된 디자인과 불투명한 견적 시스템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판단했다. 오피스멘터리는 △전문 감리 시스템 △사무환경 컨설팅 △인테리어 모듈화 서비스 △체계적인 시공 시스템으로 모든 과정이 진행된다.

아울러 기업과 사원들 간 상충하는 의견을 시각적·공간적 솔루션을 통해 줄이고, 업종별·분야별로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용자 중심으로 구축된 오피스 공간을 통해 기업의 유기적 의사소통과 생산성 증대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홍태영 아파트멘터리 이사는 "주거 공간과 오피스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개념의 워크스페이스를 재구성하는 등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했다.

아파트멘터리  
  • 사업분야엔터∙라이프스타일, 건설∙부동산
  • 활용기술기타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아파트멘터리' 기업 주요 기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