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친환경 스타트업 3곳에 투자·육성

이재윤 기자 기사 입력 2022.11.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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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그린임팩트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초기 창업기업) 3곳에 투자·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임팩트 프로젝트는 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유한킴벌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투자 대상은 △식스티헤르츠 △아트와 △코스모스랩 등으로 환경·기후 분야에 특화된 기업들이다.

식스티헤르츠는 AI(인공지능)기술 기반 가상발전소 솔루션으로 재생 에너지 전력 수요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다. 아트와는 원격으로 작동되는 수륙양용로봇을 활용해 수질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배터리 전문 스타트업 코스모스랩은 특수 액체 대신 물을 전해액으로 활용해 화재위험도 적은 친환경 배터리를 개발, 공급한다.

이들 기업에겐 그린임팩트 기금 투자가 진행되며, 유한킴벌리의 기업문화 및 ESG 관련 임직원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더불어, 펀드운용사를 통한 자원 연계 및 임팩트 모니터링 혜택도 주어진다. 소셜벤처가 기대했던 소셜 임팩트를 발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면 기금 투자 수익은 그린임팩트 프로젝트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재투입된다.
  • 기자 사진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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